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성폭력이나 학교폭력과 같은 범죄, 자연재해, 사고 등을 경험한 후에 트라우마로 인하여 오랜 기간 동안 정신적 후유증을 겪고 있거나, 문득 떠오르는 트라우마로 인한 공포감이나 분노, 불안, 무기력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PTSD 증상의 특징

-재경험 증상
-회피 증상
-과각성 증상


지속노출치료 (PE, Prolonged Exposure Therapy)

지속노출치료, PE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의 에드나 B. 포아(Edna B. Foa, Ph.D.) 박사에 의해서 개발된 심리치료입니다. 성폭력, 재난, 사고, 범죄, 고문 등 각종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를 단기간 내에 매우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심리치료 기법입니다.

지속노출치료는 트라우마에 대한 기억을 체계적으로 직면할 수 있도록 돕고, 감정을 프로세싱을 함으로써 불안을 일으키는 상황을 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부터 벗어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에드나 B. 포아(Edna B. Foa) 박사

Edna Foa, Ph.D.

미국 심리학자인 Edna Foa 박사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의 정신의학과의 심리학 교수이며 불안장애 치료 및 연구센터의 디렉터이다. Foa 박사는 1970년에 미주리대학교 Clinical Psychology and Personality 과정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불안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강박장애, 사회공포증에 관한 정신병리학과 치료법 연구에 헌신하고 있으며 현재 이 분야를 주도하는 최고의 전문가 중 한 사람이다. 정신장애 진단 및 통계 편람(DSM-IV)의 강박장애 진단분야 소위원회의 의장이었으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소위원회의 의장도 겸했다. International Society of Traumatic Stress Studies에서 치료가이드라인 위원회의 의장직을 맡았으며, 250편 이상의 논문과 수많은 책을 저술하였으며 그 업적을 인정받아 수많은 상과 훈장을 수여받았다.


“미국 보건복지부 산하 약물남용 및 정신보건국 SAMHSA가 인증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위한 치료기법 PE”

PE는 미국 보건복지부 산하 약물남용 및 정신건강보건(Substance Abuse and Mental Health Services Administration, SAMHSA)에 의해 채택되어 그 치료 효과를 널리 인정받았으며, 전 세계의 많은 피해자들이 PE를 통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극복하였습니다.(참조 http://nrepp.samhsa.gov)

더 트리 그룹은 2005년부터 에드나 포아 박사와 함께 한국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를 위한 지속노출치료을 통하여 내담자들이 PTSD를 극복하도록 돕고 있으며,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