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스펙트럼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 ASD)는 사회적 상호작용의 어려움, 언어성 및 비언어성 의사소통의 어려움, 상동적인 행동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입니다. 미국 질병통제 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에서의 자폐스펙트럼장애 유병률은 54명 당 1명이며, 우리 나라에서의 자폐스펙트럼장애 유병률은 2.64%로 미국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자폐스펙트럼장애는 스펙트럼 장애이기 때문에 각 개인의 강점과 어려움이 광범위한 수준에 걸쳐 복잡하게 나타납니다.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증상은 대개 3세 이전에 나타나며, 조기에 발견하여 꾸준한 치료가 이루어질 경우 예후가 더 좋다는 여러 연구 보고가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과 함께 더트리 심리클리닉에서 제공하는 치료에 대해 안내하겠습니다.


각각의 문제 행동이 광범위하고 복잡한 수준에 걸쳐 나타나며, 같은 자폐 스펙트럼 아이라도 보이는 모습은 다를 수 있습니다.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원인은?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자폐스펙트럼장애가 다양한 신경생물학적 원인에서 기인하는 뇌 발달상의 장애로 인해 발생한다고 여겨집니다.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치료가 조기에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아이의 정상적 발달이 힘들어 성인이 되었을 때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더트리그룹의 자폐스펙트럼장애 전문 심리치료 프로그램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의 경우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 행동치료가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트리 심리클리닉의 임상행동치료 전문가들은 오랜 임상지식을 바탕으로 2004년부터 아이의 행동과 정서인지패턴을 연구 분석하여 개별화된 행동전략을 만들어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서행동부분 임상적 영역과 교육 및 언어발달 영역을 고려한 철저한 행동분석을 통한 행동치료는 아이의 언어 및 정서행동 발달, 교육적 지식 습득, 사회적 상황에서의 적응을 촉진시키며 우울이나 불안, 충동이나 파괴적 행동 또는 주의력 결핍장애와 같은 2차 증상으로 발전되는 문제를 치료할 수 있는 가장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여러 전문가들이 함께 각 아이의 목표 행동을 구체화하고, 목표 행동을 증진시키거나 부적응 행동을 줄이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여 도표에 간략하게 제시되어 있는 바와 같이 임상세션 및 심리교육 세션에 이를 적용합니다. 세션 이후 목표 행동이 증진되고 있는지 등과 같은 결과에 대한 분석과 평가가 주기적으로 이루어지며, 이와 같이 임상과학적 분석과 평가 결과에 기초한 단계별 행동전략을 습득하게 하여 개별화되고 꾸준한 치료를 제공합니다.

2003년 처음 한국에 설립한 더트리그룹 심리클리닉에서는 지금까지 한국어권 및 영어권 아이와 부모 그리고 국제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은 많은 아이들이 언어, 정서행동, 사회성 지체와 학습 지체를 극복하도록 치료하고 있으며, 제시한 치료계획에 따라 지속적인 치료를 진행하는 경우 최종단계에서는 일반인과 비슷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참고 문헌

Dekker, V., Nauta, M. H., Timmerman, M. E., Mulder, E. J., van der Veen-Mulders, L., van den Hoofdakker, B. J., van Warners, S., Vet, L., Hoekstra, P. J., & de Bildt, A. (2019). Social skills group training in children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European child & adolescent psychiatry28(3), 415–424. https://doi.org/10.1007/s00787-018-1205-1

Kasari, C., & Lawton, K. (2010). New directions in behavioral treatment of autism spectrum disorders. Current opinion in neurology23(2), 137–143. https://doi.org/10.1097/WCO.0b013e32833775cd

Landa R. J. (2018). Efficacy of early interventions for infants and young children with, and at risk for, autism spectrum disorders. International review of psychiatry (Abingdon, England)30(1), 25–39. https://doi.org/10.1080/09540261.2018.1432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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