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DBT 스킬훈련 그룹에서는 고요 속의 외침과 몸으로 말해요를 통해 마인드풀니스 What 스킬의 참여하기를 연습했습니다. 

첫 번째 라운드에서는 참여자들이 마이크를 끈 상태에서 속담 하나를 25초 동안 고요 속에서 외치고 남은 20초 동안은 그것을 몸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같은 방식으로 영화 명대사를 고요 속에서 외쳐보고 몸으로 표현하였습니다. 

한 가지에만 몰입하여 온전히 참여하기 스킬을 사용했던 참여자들은 고요 속의 외침과 몸으로 말해요를 하면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요 속의 외침을 할 때는 얼굴에 안 쓰던 근육까지 모두 활용하여 아주 크게 입을 움직였다고 하였으며, ‘이 속담을 혹은 이 영화 명대사를 몸으로 어떻게 표현해야 하지’ 고민이 될 때도 있었지만 열심히 맞추려고 하는 다른 참여자들을 보면서 열심히 몸으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였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요즘 마인드풀니스의 참여하기 스킬을 사용하여 가족 혹은 지인들과 실내에서 유쾌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활동을 같이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