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적응과 이문화 스트레스

영어권 교육을 시작한 아이와 부모는
새로운 학교 문화에 적지 않은 충격을 받기도 합니다

한국어로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익숙하지 않은 언어로 학습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부모님들은 이 상황에서 도움을 줄 수 없다는 무기력감에
우울한 시기를 겪기도 합니다

문화적응 스트레스는 자신이 속한 문화가 아닌 다른 문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뜻합니다. 

 

개인의 적응 능력을 넘어서는 내적, 외적인 스트레스로써 사회적, 문화적, 심리적 스트레스를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이로 인하여 불안, 우울, 소외감, 신체화 증상, 정체감 혼란 등의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부적응적인 동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문화권으로 이주하는 경우 기대하지 않았던 다양한 문화차이로 인한 거부적 감정들이 생겨납니다. 또한 새로운 사회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이러한 부정적 감정과 사회적 지지의 부족이 누적이 되거나 적극적으로 해소되지 않으면 우울감과 분노, 불안과 같은 정서적 문제와 함께 음주나 약물 중으로 이어지거나 심한 가족내 갈등을 겪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문화권과 언어권 적응을 위해서는 강한 생존력이 필요합니다.

문화적 편견은 극심한 심리적 불편감을 일으키며 적응력을 떨어뜨립니다.

최근 문화적응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적응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심리적 부적응 정도를 경감시킬 수 있는 사회적 지지감과 같은 보호요인들에 대한 연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더트리 심리클리닉은 이러한 연구결과와 오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이중문화권 전문 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Active Learning 심리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이중문화 및 이중언어권 상황을 감안하여 다양한 문화언어적 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스킬을 습득하도록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