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DBT 센터 한국본부와 더트리그룹에서는  DBT  개발자인 마샤 리네한의 주요 저서로  2007년 출간된  “경계선성격장애 치료를 위한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 매뉴얼”  번역서를 한국에서 출간하였습니다.

지난  2014년부터  DBT 치료의 주요  매뉴얼의 개정판인 [전문가를 위한  DBT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 제2판], [ DBT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 워크북 제2판], [ 청소년을 위한  DBT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를  번역 출간하였습니다.  많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방대한 양의  DBT 주요 매뉴얼  3권을 번역하고 임상시험 적용을 완료하여 출간함으로써  DBT를 필요로 하는 많은 내담자와 그 가족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전문 치료 서적 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DBT를 접할 수 있는 [오늘의 마인드풀니스] 명상카드와 심리치료소설 [일곱 개의 방]을 출간하였습니다.



전문가를 위한 DBT

전문가를 위한 DBT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 제2판 

DBT Skills Training Manual 2nd editions 

-감정조절장애와 경계선 성격장애 치료를 위한 매뉴얼

Marsha M. Linehan 지음
조용범 옮김
더트리그룹
2018년 10월 16일 출간


감정조절장애와 경계선 성격장애 치료를 위한 매뉴얼 

1993년에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DBT) 스킬훈련 매뉴얼이 처음 출간된 후, DBT 개인치료와 그룹스킬훈련, 전화 자문 및 치료 자문팀으로 구성된 표준 DBT에 대한 방대한 연구가 수행되었습니다. 전문가를 위한 DBT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 개정판은 마샤 리네한 박사의 경험과 기존의 스킬을 적용한 연구 그리고 감정과 감정조절, 고통감내, 마인드풀니스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뿐만 아니라 사회과학 분야에서 새롭게 발견된 것들, 그리고 인지행동 패러다임 안에서 개발된 새로운 치료전략들의 산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높은 위험도를 보이는 내담자들을 치료하는 것에 집중되어 있었던 초기와 달리 다양한 집단에 스킬훈련을 적용한 연구가 수행되었으며, 식이장애, 치료-저항적 우울증, 비자살적 자해, 감정조절의 어려움, 대인관계 문제 및 음주 문제 등에도 효과성이 입증되었습니다. 심각한 정신문제를 겪는 내담자의 가족이나 친구, 조직 내 대인관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어려운 내담자 집단을 치료하는 치료자,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하여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는데 이르기까지 실제로 다양한 사람들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개정판에는 마인드풀니스 스킬, 감정조절 스킬, 대인관계 효율성 스킬, 고통감내 스킬과 더불어 중도의 길 걷기 스킬과 ADHD 및 중독 문제를 위해 개발된 스킬세트가 포함되었고,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프로그램과 입원시설, 응급시설 수감시설 등 다양한 장면에서 적용할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연구결과와 교육 포인트를 담아 강의노트 부분을 확장하였으며, 스킬훈련자들이 다양한 집단에 맞게 효과적으로 교육할 수 있게 했습니다. 더불어 다양한 임상적 예시를 담았고, 내담자들과의 상호작용을 촉진할 수 있는 스킬자료와 보충자료를 수록하여 활용성을 높였습니다. 다양한 임상장면에서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교육 스케쥴을 제시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워크시트 역시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리네한 박사의 저서 『DBT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 워크북 제2판』, 그리고 『전문가를 위한 DBT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 제2판』은 25년간의 노하우가 담긴 DBT 치료의 결정체이며, 전문가들과 내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두 권의 책과 함께 리네한 박사의 애정이 담긴 서적인, Rathus 박사와 Miller 박사의 『청소년을 위한 DBT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를 통해 감정조절과 행동조절 문제, 경계선 성격장애, 그리고 만성적인 자살위기로 고통을 호소하는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치료적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DBT 워크북

DBT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 워크북  제2판

DBT Skills Training Handouts & Worksheets 2nd Edition

– 감정조절장애와 경계선 성격장애 워크북  

Marsha M. Linehan 지음
조용범 옮김
더트리그룹
2017년 9월 30일 출간


DBT 마인드풀니스, 대인관계 효율성, 감정조절 및 고통감내 스킬을  습득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자료와 워크시트를 한 권에! 

목차

저자에 관하여 _ 역자 서문  _ 저자 서문  _ DBT 워크북 가이드라인  

제1장  기본 스킬: 오리엔테이션과 행동분석  
제2장  마인드풀니스 스킬  
제3장  대인관계 효율성 스킬  
제4장  감정조절 스킬  
제5장  고통감내 스킬

출판사 서평 

1993년에 최초의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DBT) 스킬훈련 매뉴얼이 출간되면서 다양한 정신장애에 대한 DBT 적용을 주제로 한 연구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초기 DBT 연구는 높은 자살위기의 성인을 치료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지금은 경계선 성격장애, 섭식장애, 치료거부적 우울증, 약물 사용, 기타 다양한 장애를 가진 성인뿐만 아니라 자살위기를 가진 청소년 치료를 위해서도 DBT 스킬훈련의 효과성을 증명하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일반적인 사람에게도 DBT 스킬은 도움이 됩니다.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의 친구와 가족들, 또한 초등학생에서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DBT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기업에서 더 나은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도 DBT 스킬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Dialectical Behavior Therapy, DBT) 스킬을 배우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자료와 워크시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DBT 스킬훈련의 전반적인 목표는 우리의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증진시키고 살아갈 가치가 있는 삶을 경험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또한 DBT 스킬은 우리 앞에 놓인 상황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 것인지와 어떻게 수용할 것인지를 통합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우리가 한 순간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뿐만 아니라 원치 않는, 행동, 감정, 생각 그리고 비참함이나 정서적 고통을 주는 사건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할지 스킬을 통해 모두 가르쳐줍니다.  

이 책은 다섯 가지 주요 단원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단원은 해당 단원에서 다루는 스킬에 대한 간략한 서론으로 시작합니다. 첫 번째 단원에는 DBT의 기본 스킬(General Skills) 훈련을 위한 자료와 워크시트가 있으며, 그 다음 단원에는 네 가지 주요 DBT 스킬인 마인드풀니스 스킬(Mindfulness Skills), 대인관계 효율성 스킬(Interpersonal Effectiveness Skills), 감정조절 스킬(Emotion Regulation Skills), 고통감내 스킬(Distress Tolerance Skills)의 자료와 워크시트를 담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이 책에 담긴 스킬이 모두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고, 어떤 이들에게는 효과적인 스킬이 다른 사람에게는 효과적이지 않은 스킬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책에 소개하고 있는 스킬들은 성인, 청소년, 부모, 친구, 가족, 고위험군, 저위험군 등 다양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검증한 것들입니다. 이 스킬들이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것이기를 바랍니다.


청소년을 위한 DBT

청소년을 위한 DBT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

DBT Skills Manual for Adolescents

 -감정조절장애와 경계선 성격장애 치료를 위한 매뉴얼 

Jill H. Rather, Alec L. Miller지음
조용범 옮김
더트리그룹
2017년 8월 30일 출간


청소년과 부모님을 위한 첫 번째 DBT 치료서! 
『청소년을 위한 DBT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 
 

『청소년을 위한 DBT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는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청소년 DBT에 대한 이론적 설명, 2부는 각 스킬들을 실제로 사용하도록 돕는 스킬 강의 노트, 3부는 스킬 교육에 사용하는 워크시트들을 담았다. 각 파트별로 치료자와 내담자들이 자신의 치료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많은 부가적인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도의 길 걷기”라는 스킬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이것은 청소년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만을 위해 개발된 것으로 스킬훈련과 치료 세션에 가족을 포함시켜 가족치료 세션, 부모님 코칭 모듈을 진행해 청소년의 환경적 요인을 직접 다루게 된다. 이 스킬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낙담해 있는 부모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 하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마샤 리네한 박사의 DBT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는 전 세계적으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심리치료 기법입니다. 다양한 임상현장과 교육현장에서 DBT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과 희망을 주었습니다. DBT는 감정조절과 행동조절이 되지 않아 마음의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 죽음을 생각했던 사람들, 자신의 문제를 자각하지 못하고 해결하지 못해 본인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주변 사람들과 끊임없는 마찰을 일으키는 사람들, 그리고 어떻게 해야 감정을 다스리고 새로운 행동을 배워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해 아무런 가이드가 없었던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는 약처럼 기적 같은 삶의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저자 질 라수스 박사와 알렉 밀러 박사는 DBT의 연구 및 임상적 적용 영역을 청소년과 부모로 확장시켰고, 지난 20여년 간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연구와 임상적 지혜를 모아 청소년을 위한 DBT 매뉴얼과 자료를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은 청소년 DBT에 관한 중요한 업적으로 치료자가 다양한 정서 행동 문제를 보이는 청소년들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 책은 청소년과 부모,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스킬훈련을 시행하도록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는 치료자가 청소년 DBT 스킬훈련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구조화하는데 필요한 이론과 실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2부는 청소년 스킬훈련의 주요 모듈인 마인드풀니스, 고통감내, 중도의 길 걷기, 감정조절, 대인관계 스킬을 교육할 수 있는 강의노트입니다. 그리고 3부에는 청소년 DBT 스킬 세트 전체와 스킬 연습을 위한 워크시트가 있습니다.  
 
이 책은 청소년 치료 전문가들에게 가장 어려운 영역인 감정조절과 행동조절 문제, 경계선 성격장애, 그리고 만성적인 자살위기로 고통을 호소하는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새로운 치료적 희망을 줄 것입니다.  


일곱개의 방

일곱 개의 방 
-심리치료소설


조용범, 채송희, 최은영 지음
이고은 그림
더트리그룹
2016년 3월 26일 출간 


매일 절망하는 사람을 위한 심리치료소설! 

『일곱 개의 방』은 심리치료클리닉 더트리그룹의 실제 치료 사례들을 토대로 써낸 심리치료소설집이다. 심리치료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설화했기 때문에 독자들은 극심한 감정조절장애와 경계선 성격장애 및 자기 파괴적 행동을 치료하는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치료하는 ‘지속 노출 치료’, ‘섭식장애 치료’가 무엇이고,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 나아가, 치료자와 만나 그 고통의 시작을 찾아내는 첫 걸음부터 더 나은 방향으로 자신의 삶을 발전시켜나가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은 심리치료에 대한 바른 이해와 더불어 따뜻한 희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목차 

책을 펴내며 * 4  
첫 번째 방 * 회색 옷만 입는 사람 * 419  
두 번째 방 * 이름 찾기 * 41  
세 번째 방 * 살아남은 아이 * 79  
네 번째 방 * 자살 습관 * 113  
다섯 번째 방 * 상상 노출 * 157  
여섯 번째 방 * 예쁜 여자 * 189  
일곱 번째 방 * 엄마와 딸 * 235  
치료를 마치며 * 274 


추천사 

김대오(한신대학교 철학과 교수) 
진솔하고 생생한 고백, 안타깝고 가슴 아픈 사연 속 눈물겨운 인내의 시간들, 혼자서는 어쩔 수 없는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전문가의 섬세한 조력이 얼마나 어떻게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책. 아무도 이해할 수 없을 거라는 절망에서 다시 희망을 찾고 싶은 아픈 마음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출판사 서평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감정조절장애, 자살 위기, 섭식 장애…….  

현대인의 심리적 고통을 치료하는  
실제 심리치료의 사례들을 바탕으로 한 일곱 가지 이야기!  
『일곱 개의 방』  
심리치료, 묻어버리고 싶은 과거를 들여다보고 치유의 길로 들어서기  

이 책은 심리치료클리닉 더트리그룹의 실제 치료 사례들을 토대로 써낸 심리치료소설집이다. 치료를 받기 위해 더트리그룹에 찾아오는 사람들은 대단히 다양한 사연과 고통을 지니고 있다. 그 수많은 사례들을 분석해 대표적인 케이스 일곱 가지를 선정해, 심리치료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설화했다. 독자들은 현대인을 대표하는 일곱 명의 등장인물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감정조절장애, 자살 위기, 섭식 장애 등 여러 고통을 트리그룹과 함께 울고 웃고 고군분투하며 극복해가는 과정을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접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심리적 고통의 시작과 그 치료 과정, 그리고 새로운 행복의 시작을 함께 지켜볼 수 있다. 심리적 고통의 시작은 충격적인 사건일 수도 있지만, 긴 시간에 걸쳐 자신도 모르게 잠식당한 일상의 아픔인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은 그 고통의 시작을 외면하거나 자신이 고통받고 있는 이유를 알지 못한 채 클리닉을 찾아온다. 치료자와 만나 그 고통의 시작을 찾아내는 첫 걸음부터 더 나은 방향으로 자신의 삶을 발전시켜나가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은 심리치료에 대한 바른 이해와 더불어 따뜻한 희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굳게 잠긴 마음의 방을 열고 고통으로 얼룩진 자신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용기 있는 사람들의 기록  

이 책에 등장하는 일곱 명의 주인공은 길고 긴 어두운 터널을 더트리그룹 치료자의 손을 잡고 빠져 나와 자신의 삶을 바꾼 용감한 사람들이다. 두렵고 창피하고 부끄러운 과거, 묻어버리고 잊고만 싶었던 과거를 꺼내어 들여다보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다. 그 고통스러운 시간을 통해 자기 자신의 모습을 정면으로 바라본 이들은 비로소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바로 치유의 길이자 심리치료의 목적임을 이 책은 보여준다.  

이 책의 바탕이 된 실제 사례의 주인공들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자신의 힘들었던 과거를 세상에 드러내는 데 흔쾌히 동의해주었다.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가 이 고통의 기록들을 읽고 자신과 같은 용기와 희망을 얻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이들은 모두 각기 다른 고통을 겪으며, 자신의 의지로 혹은 주변 사람들에게 이끌려 클리닉을 찾아왔다. 그리고 모두 희망의 씨앗을 마음에 품게 되었다. 책 속 이야기와 유사한 고통을 겪으면서도 다른 이들의 시선 때문에 마음 속 고민을 털어놓지 못하고, 나를 도와줄 누군가를 찾지 못해 좌절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일곱 개의 방』이 위로와 희망을 전해주기를 바란다.

심리치료 클리닉 더트리그룹 출판부의 첫 번째 소설  

지금까지 전문서적만 출간해온 더트리그룹 출판부는 심리치료에 대한 대중적인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이 책을 기획했다. 심리치료는 한국에서는 여전히 낯선 분야다. 치료 과정을 과학적이지 않다고 여기고 불신하거나, 단편적인 이해만으로 마치 전문적인 심리치료인 양 호도하는 모습을 여전히 목격하게 된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심리치료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했다. 그래서 소설의 양식을 빌려 심리치료 과정의 일부를 보여주고, 간접적으로나마 독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일곱 개의 방』에 등장하는 치료 방법들은 실제 치료 상황에서도 아주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단편에서 치료 과정의 전부를 담을 수는 없기에 많은 부분 축약하고 제외하였지만, 심리치료의 기본적인 틀과 방향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극심한 감정조절장애와 경계선 성격장애 및 자기 파괴적 행동을 치료하는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치료하는 ‘지속노출 치료’, ‘섭식장애 치료’가 무엇이고,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감당하기 어려운 심리적 고통을 겪는 많은 이들이 새로운 대안을 발견하고 심리치료에 대해 희망적 시각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오늘의 마인드풀니스

오늘의 마인드풀니스 카드 

마음을 모으는 50가지 마인드풀니스 

WATKINS MEDIA LTD 지음
더트리그룹 그림
더트리그룹
2017년 1월 1일 출간 


《오늘의 마인드풀니스》 명상카드와 함께 하루 한 장 명상, 어때요? 

평소 ‘명상’을 어렵게만 느껴온 사람도 ‘하루에 10분, 카드 1장’으로 누구나 쉽게 명상을 가까이할 수 있는 《오늘의 마인드풀니스》. 이 책은 총 50장의 카드로 구성된 명상 카드이다. 한 장의 카드에는 명상을 안내하는 글과 시각적인 영감을 주는 특별한 이미지가 실려 있다. 매일 한 장씩 뽑아 즐겁게 따라 해보자. 이렇게 하다보면 어느새 마음이 마인드풀(Mindful)한 상태에 이른다. 

복잡한 현실 속 스트레스와 격앙된 감정들을 내려놓고 내면 깊이 들어가 스스로 관찰하고 보듬어 줌으로써 내적인 평온함을 느끼고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다. 카드로 구성된 《오늘의 마인드풀니스》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느 때라도 할 수 있다. 운동과 마찬가지로 너무 길게 하거나 가끔 하기보다는 짧더라도 자주 하는 것이 좋다. 처음에는 5~10분 정도 시간을 내서 해보자. 오늘의 마인드풀니스가 오늘도 마인드풀니스가 되도록.  

《오늘의 마인드풀니스》 왜 필요할까?  

마인드풀니스(Mindfulness)는 깊고 차분한 마음 상태를 갖도록 하는 명상의 한 줄기다. 마인드풀니스를 통해서 우리는 내적인 평온함을 느낄 수 있고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다. 처음 명상을 접하는 사람들의 경우 명상을 어렵게 느끼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오늘의 마인드풀니스》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단순하게 구성된 명상법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마인드풀(Mindful)한 마음 상태에 이르도록 돕는다.  

마인드풀니스(Mindfulness), 원어를 그대로 사용한 까닭  

마인드풀니스(Mindfulness)는 ‘바로 이 순간’을 자각하고 온 마음을 다해 집중하고 있는 마음 상태를 말한다. 깨어 있는 상태에서 경험, 생각,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여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고, 진정한 ‘나’를 찾도록 돕는다.  동양의 명상 전통에 뿌리를 둔 마인드풀니스는 서양에서 누구나 쉽게 명상을 접하고 이를 통해 깊은 깨달음을 얻도록 재해석되어 하나의 문화로 인정받고 있다. 실제 서양 문화권의 의료 기관 및 구글과 같은 대기업과 정부, 군대, 스포츠팀 등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오늘의 마인드풀니스》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오늘의 마인드풀니스》는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마인드풀니스를 접하도록 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어려운 책이나 강연, 설법을 통한 종교인의 가르침이 아니라, 서구적인 카드의 심플한 이미지를 통해서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찰나의 순간에 우리의 마음을 마인드풀하게 집중하게 함으로써 우리 마음을 걱정과 끊임없는 망상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과학적 접근에 익숙한 서구인들이 이 마인드풀니스를 통해 더 깊은 깨달음을 얻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깨달음은 좌선이나 신비하고 힘겨운 수행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순간에 지나가는 찰나에 있음을 알기를 바란다.  

한국에서 명상이나 불교를 오랫동안 접한 사람들, 기독교인으로써 다스려지지 않는 마음의 문제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간단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오늘의 마인드풀니스》카드를 통해서 마음의 상태가 달라져 평상심과 평화로움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