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장애 (Eating Disorder)

식이장애는 다이어트 등 외모를 중시하는 현대 사회에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식이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식사 행동에서 이상을 보이는 동시에, 체중이나 체형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갖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식이장애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체형이나 체중에 지나친 집착, 강박증 혹은 그 이상의 병적인 불안과 두려움의 호소가 있습니다. 따라서 음식의 섭취나 흡수에 변화를 일으켜 최종적으로 신체적 건강과 정신 사회적 기능에도 심각한 손상을 입게 됩니다. 식이장애에는 신경성 식욕부진증 (거식증), 신경성 대식증 (폭식증)과 비특이성 폭식장애가 있습니다.


신경성 식욕부진증 (거식증)

신경성 식욕부진증 진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다음 진단 기준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 극단적으로 에너지 흡수를 제한함으로써 심각한 저체중이 유발이 됩니다. 저체중은 최소한의 정상 수준 또는 최소한의 기대수치 이하의 체중을 말합니다.
– 심각한 수준의 저체중임에도 불구하고 체중 증가나 살이 찌는 것에 대한 극심한 공포 또는 체중 증가를 시키지 않는 지속적인 행동을 합니다.
– 자신에 대한 평가가 체형과 체중에 의해 지나치게 영향 받습니다.
– 지속적으로 저체중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신경성 대식증 (폭식증)

신경성 대식증 진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다음 진단 기준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 재발하는 폭식삽화. 일정 시간 (보통 2시간 이내)동안 일반인들이 그 시간과 그 상황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을 먹습니다. 그리고 삽화 동안 식사 조절감을 상실합니다.
– 체중 증가를 막기 위한 부적절한 보상행동 (예. 자기 유발 구토, 설사제나 이뇨제의 오용, 금식, 과도한 운동)의 재발이 지속적으로 일어납니다.
– 폭식과 부적절한 보상행동 모두 3개월 동안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은 발생합니다.
– 자신에 대한 평가가 체형과 체중에 의해 지나치게 영향을 미칩니다.
– 신경성 식욕부진증의 경과 중에 발생하지 않아야 합니다.

pictures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식이장애 심리치료

인지행동치료 CBT, Cognitive Behavior Therapy

식이장애 치료를 위한 CBT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 DBT, Dialectical Behavior Thera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