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캔 (I can)!” 시리즈 소개

crop kid sitting on floor and writing in notebook

 

School of Life-액티브러닝 센터의 아이들은 각자의 독특한 관심사와 특별한 능력, 필요에 따라 개인화된 학습 스킬을 사용하여 배움에 적용합니다. 한 아이에게 맞는 스킬이 다른 아이에게는 전혀 맞지 않는 스킬이 될 수 있어, 획일화된 전략은 오히려 아이들의 학습을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이 “I can…” 시리즈에서는 더트리그룹의 심리교육적 철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개인화된 학습 스킬을 사용하여 학습 상황에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업적 발전을 이룬 사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 사례는 언어학습 발달의 지체로 인해 글이 조금이라도 길어지면 금방 지루해 하고 어려워서 읽기를 포기하던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아이가 개인적으로 친숙하게 여기고 좋아하는 대상을 적절하게 학습 전략으로 사용할 때 학습 능력 향상의 효과로 이어진다는 것을 볼 수 있는 좋은 사례입니다. 이어지는 공지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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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x 6”을 암산해보세요.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7과 6을 곱하는 동시에 “8과 6의 곱”과 앞서 구해둔 “7과 6의 곱”의 10의 자릿수를 더할 수 있도록 ‘4’라는 숫자를 임시로 머리 한 켠에 보관해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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