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를 위한 DBT Experiential Classㅣ고통감내 스킬

전문가를 위한 DBT Experiential Classㅣ고통감내 스킬

클래스 소개

2008년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DBT)의 개발자인 마샤 리네한 박사는 조용범 대표의 초청으로 한국에 방한하여 DBT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한국 전문가들이 DBT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리네한 박사의 의견을 바탕으로 한국 DBT 센터/더트리그룹은 전문가를 위한 DBT Experiential Class를 런칭하였습니다.
 

그 동안 많은 전문가들이 본 클래스를 통해 DBT 그룹에서 일어나는 실제 상황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올해부터는 전문가를 위한 DBT 클래스를 상설화 하여 학기별로 등록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DBT Experiential Class를 통해 배운 스킬을 자신의 실제 어려움과 상황에 적용해 나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조용범 박사와  DBT 한국본부는 마샤 리네한 박사와 미국 DBT 교육수련 기관의 뜻에 따라 DBT 치료자가 되고자 하시는 자격을 갖춘 전문가 분들에게 이 클래스를 오픈하였습니다.


DBT KOREA에서는 전문가 분들께서 깊이있는 교육과 수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참여하시는 분들은 실제 DBT 치료팀과 같이 수인적인 환경에서 DBT를 경험하고 배우실 수 있습니다.

 
CLASS LEADER  

조용범 박사

미국 뉴욕주 심리학자

DBT센터 한국본부/더트리그룹(주) 대표


진행기간  

2023년 8월 24일 ~ 2023년 11월 2일

(매주 목요일 오후 6-8시)


참가신청  

2023/8/8(월) 까지

https://forms.office.com/r/kAsAZEP3si


문의

DBTKorea@THETREEG.COM 

02-557-8823


참가비  

77만원 (VAT 포함)

하나은행 542-910020-45204

더트리그룹(주)


교재  

DBT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 워크북 제2판, Marsha Linehan 저 / 조용범 역

전문가를 위한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 워크북 제2판, Marsha Linehan 저 / 조용범 역

*신청 마감일 이후 참가비 송금에 대한 안내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문자 확인 이후 송금 바랍니다.

** 성원이 안되는 경우 클래스가 연기 또는 취소가 될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DBT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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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감정에 대한 마인드풀니스ㅣ성인을 위한 DBT 스킬훈련 클래스

채송희ㅣSonghee Chae, M.A.

‘현재 감정에 대한 마인드풀니스’ 

 

많은 내담자분들이 고통스러운 감정으로 인해 괴로움이 크고 일상에 방해가 많다고 호소합니다. 그리고 고통을 피하기 위해서 감정을 빠르게 억제하거나 막아버리거나 다른 곳으로 주의를 분산시켜버리고 맙니다. 단기적으로는 감정을 느끼지 않게 되어 고통을 줄였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이러한 감정에 대한 과도한 공포감, 감정 통제 능력 저하로 인한 조절의 문제 등의 더 큰 어려움을 겪게될 수 있습니다. 

 

DBT에서는 이러한 비효율적인 감정조절 전략을 직접 다루고, 대안이 되는 스킬을 연습함으로써 내담자분들을 돕습니다. 감정조절 스킬에서 마지막 섹션인 ‘힘겨운 감정 관리하기’ 부분에서 첫번째 스킬인 ‘현재 감정에 대한 마인드풀니스’는, 감정을 판단하거나, 억제하거나, 막거나, 주의분산시키지 않고, 감정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기술하고 수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

 

정서적 고통을 지나가게 하는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한 주간 연습하면서 감정에 대한 마인드풀니스를 연습해보도록 하세요!

 

첫번째, 감정을 관찰합니다. 감정의 파도가 오가는 것을 있는 그대로 경험하고, 감정을 파도라고 생각하며 그 위를 서핑하듯이 상상해봅니다. 감정을 막아버리거나 억누르지 않도록 주의를 모아보세요. 그리고 감정을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두번째, 몸의 감각에 대한 마인드풀니스를 연습합니다. 몸의 어느 부분에서 감정적 감각이 느껴지는지 자각하고 그 감각을 온전히 경험합니다.

세번째, 우리는 감정 이상의 존재라는 것을 기억합니다. 우리는 감정 그 자체만이 아닙니다. 따라서 반드시 감정에 따라 행동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마지막, 감정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판단하지 않도록 하며, 기꺼이 받아들여 철저히 수용할 수 있도록 연습합니다. 

 

 

 

채송희 심리치료전문가, DBT센터 한국본부/더트리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