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러닝 센터ㅣ소명과 미션


"모든 방법을 다해 도왔지만 아이의 언어 습득이 되지 않아요. 이 학생을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신체, 정신, 신경학적 문제는 없는데 학습과 언어습득이 되지 않는 제 아이를 도와주세요."

더트리그룹의 심리교육적 프로그램은
임상치료와 연구를 기반으로 개발된 심리교육적 전략을 통해
지체되었던 언어와 학습 발달을 촉진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Active Leanring 프로그램을 거쳐간 아이들은 모두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합니다

2003년 뉴욕에서 돌아와 서울에 심리클리닉을 오픈할 즈음이었습니다. 영어권 국제학교의 총감 선생님이 전화를 주셔서 상황을 차근히 설명을 하였습니다.  
 
“Dr. Cho, 우리 학교에 오랫동안 다니고 있는 학생이 있는데 영어 습득이 너무나 더디고, 학습에 전혀 진전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학교에서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아이를 도와주었고, 지금 개별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특수교사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개인교사와 학원 등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봤다고 합니다.


학생을 도와줄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1896년 미국의 심리학자 라이트너 위트머 박사는 지역사회에서 이러한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을 외면하지 않고 최초의 심리교육적 치료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위트머 박사는 1896년 3월 15일 논문에서,

 

“지난 10년 동안 펜실베니아 대학 심리학 실험실에서 ‘심리클리닉’을 운영하였습니다. 필라델피아와 인근 도시에 있는 공립학교에 아이들이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손에 이끌려 이곳에 왔습니다. 이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과 같은 속도로 학습적 진전을 이루지 못하거나 일반적인 학습방법으로는 관리가 어려운 도덕적 문제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신체검사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10살 소년이 있었는데 학교에 4년동안을 다녔지만 알파벳을 제대로 읽지 못했습니다. ….. 이 아이는 학습적 지체 문제 이외 다른 문제는 없는 정상적인 지능을 갖춘 것처럼 보였습니다. ….”

 

19세기 말 위트머 박사에게 의뢰되었던 아이들은 신체적이나 신경학적으로는 특별한 문제는 없었고, 학습과 언어발달에만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위트머 박사는 당시의 심리학적 지식을 과학적 절차를 통해 임상적으로 응용하여 아이들의 언어발달과 학습 문제를 치료해 갔습니다. Clinical Psychology분야를 개척한 위트머에게 다가온 아이들을 치료하는 역사적 소명이 2003년 조용범 박사팀에게도 주어졌습니다.

 

이민이나 부모의 해외 파견 등 다양한 이유로 영어권 학습환경에 적응할 수 밖에 없었던 아이들 가운데 정상적인 한국어 언어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영어권 학교에서 영어와 학업 성취를 하지 못하는 아이들. 수 년간 과외와 학원교육, 그리고 방과후 학습에서도 언어 습득이 되지 않고 이차적 증상으로 우울과 불안, 집중력 저하문제와 동기상실, 그리고 행동장애를 가지게 된 아이들. 이러한 아이들의 소리 없는 고통과 부모님들의 괴로움의 깊이를 깊이 공감하며 이해하고 있습니다.

 

더트리그룹 Active Learning Center프로그램은 심리학적 치료를 기반으로 개발된 학습적 전략을 통해 이러한 아이들의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가는 매우 특별한 임상 프로그램입니다. 심리학 임상전문가에 의한 연구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말을 하지 못하던 아이들이 말을 시작하고, 영어와 수학을 깨우치고, 학업을 포기한 아이들이 대학의 꿈을 꾸기 시작하는 곳.

 

바로 이곳이 저희 더트리그룹의 Active Learning  Center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