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화간 능력, Intercultural Competence(ICC)

"성공적인 이문화간 소통에 있어서 원어민처럼 언어를 구사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다음 네 가지의 요소들을 훈련해야 합니다."
김예경 Yekyung Kim, BSc.

이 문화간 능력(Intercultural Competence, ICC)은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소통할 때 그들의 문화와 언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적절하게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성공적인 이문화간 소통에 있어서 원어민처럼 언어를 구사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다음 네 가지의 요소들을 훈련해야 합니다.

 

  1. 태도 (Attitude): 자신의 문화뿐만 아니라 다른 문화에 대한 편견을 즉시 버리고 호기심을 가지며 개방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2. 지식 (Knowledge): 자신의 문화와 다른 문화의 사회적 구성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관습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각 문화의 사회적인 상황에서 개인 간의 소통방식과 집단 간의 소통방식에 대한 이해가 요구됩니다.
  3. 해석 및 연결 능력 (Skills of interpreting and relating): 자신이 속한 문화의 관점뿐만 아니라 이문화적 관점에서 서류 혹은 사건을 해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4. 발견 및 소통 능력 (Skills of discovery and interaction): 어떤 문화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고 습득할 수 있어야 하며, 그 지식을 다른 이문화간 능력 요소들과 결합하여 실제 상황에서 적절히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중언어와 다중문화권 학생들이 새로운 문화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언어를 구사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문화적 지식과 언어를 통합시키는 이문화간 능력이 발휘되어야 합니다. 액티브 러닝 프로그램에서는 단순히 문법적으로 완벽하고 기술적인 영어가 아닌 그 언어로 생각하고 궁극적으로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능력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액티브 러닝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언어 습득에 있어 “학습장애(Learning Disabilities)”란?

"아이가 언어와 관련된 학습장애를 겪고 있는지 의심할 수 있는 경우는 대개 특정 나이가 되어서도 말을 너무 적게 하거나 아예 하지 않는 경우, 문법 혹은 구문의 올바른 사용이 어려운 경우, 학습관련 어휘가 현저히 낮은 경우, 구두 언어의 이해도가 낮은 경우 등이 있습니다."
김예경 Yekyung, BSc.

여러 학술적 연구에 따르면 어린 아이들의 학습장애는 다양한 형태로 발현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중 시각처리능력과 청각처리능력이 쓰여지는 학습적 상황에서 아이가 학습장애를 겪고 있는지 의심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시각적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는 글자와 단어의 시각적 구별, 시각적 기억, 또는 시각적 폐쇄에서 문제를 직면하게 됩니다. 어린 아이들의 시각적 처리와 그에 따른 맞춤법 문제는 학습 장애의 초기 징후 중 하나로 여겨지며 독서 장애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가집니다. 청각적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는 음성 인식, 청각적 차별, 청각적 기억 및 청각적 배열과 혼합 등에서 문제를 갖게 됩니다. 이 문제 또한 읽기를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큰 어려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학습의 많은 부분은 언어 습득이 잘 되었는지에 달려 있으며 어린 아이들에게 있어 언어 습득은 발달 과정 중 생각 처리 능력과 추상적 개념 이해 능력을 갖추는 데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연구자들에 의하면 어릴 때 다뤄지지 않은 언어 습득 문제는 커서 더 큰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가 언어와 관련된 학습장애를 겪고 있는지 의심할 수 있는 경우는 대개 특정 나이가 되어서도 말을 너무 적게 하거나 아예 하지 않는 경우, 문법 혹은 구문의 올바른 사용이 어려운 경우, 학습관련 어휘가 현저히 낮은 경우, 구두 언어의 이해도가 낮은 경우 등이 있습니다.

 

저희 “액티브 러닝 센터”의 심리교육적 접근은 이러한 학술적 이론을 바탕으로 섬세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시각화 전략을 이용해 배우는 곱셈과 나눗셈

"액티브러닝 센터의 "액티브 러너즈(Active Learners)"는 곱셈과 나눗셈에 쓰이는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시각화(visualization)전략을 통해 배웁니다."

액티브러닝 센터의 “액티브 러너즈(Active Learners)”는 곱셈과 나눗셈에 쓰이는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시각화(visualization)전략을 통해 배웁니다. 숫자가 장난감이 되고 장난감이 다시 숫자가 되는 학습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이 증진되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시각화 전략은 수학에서 특히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한 심리교육적 임상연구결과 기반으로 개발된 액티브 러닝 프로그램의 주요 전략 가운데 하나입니다. 또한, 처음에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수학 문제들을 시각화는 물론, 아동이 직접 겪은 경험과 단순화된 스토리텔링을 적극 활용하여 풀 수 있게 됩니다. 

 

액티브 러닝 센터의 고유 프로그램인 스토리텔링 전략은 다음 글을 참고해주세요!

Working Memory Training (작업기억력 증진 훈련) 사례연구

김예경 Yekyung Kim, BSc.

더트리그룹의 Active Learning Center에서 “작업 기억력 증진 훈련(Working Menory Trainning, WMT)”에 참여한 국제학교를 다니는 아동의 성공적인 사례를 소개합니다.


지난 몇 년간, 그리고 현재까지 꾸준히 WMT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있는 이 아동은 해외 국제학교에 재학하며, 이중언어를 모두 활용하여 지식을 습득하고 밝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Comprehensive Psychological-Educational Evaluation(이중언어권 심리교육 종합평가)를 통해서 언어이해력과 작업기억능력이 특히 저조하게 발달하였다는 결과를 토대로, 주 1회 Working Memory Training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학교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잘 적응하였으며, 아이의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도 상당히 개선되었습니다. 언어능력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영어권 언어 및 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게 된 것은 치료진으로서 매우 뿌듯하고 감사한 결과였습니다.  


이처럼 작업기억 증진 훈련 WMT 프로그램의 핵심 전략은 단순한 암기력 증진이 아닌 아동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에 맞춘 작업기억능력 증진 훈련입니다. Neuro-Psychological Research 를 기반으로 하여 어휘를 기억하는 다양한 전략을 만들고, 아동이 스스로 그 전략을 사용하여 어휘 및 지식을 습득하도록 돕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