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T 센터 한국본부의 설립 철학

2001년 부터 조용범 박사는 미국 뉴욕 The Zucker-Hillside Hospital에서
한국어권 이민자 대상으로 DBT 개인치료와 스킬훈련그룹 시작하였다.우리 모두는 인간이 갖고 있는 한계로 인해 마음의 괴로움을 겪고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피할 수 없는 사실을 직면하고
내 마음, 내 마음의 고통과 괴로움을 줄여나가고 내 마음의 균형을 잡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조용범 박사ㅣ미국 뉴욕주 심리학자, 더트리그룹/ DBT 센터 한국본부 대표 심리학자

우리 모두는 인간이 갖고 있는 한계로 인해 마음의 괴로움을 겪고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피할 수 없는 사실을 직면하고

내 마음, 내 마음의 고통과 괴로움을 줄여나가고
내 마음의 균형을 잡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조용범 박사ㅣDBT 센터 한국본부 대표 심리학자

전문가를 위한 DBT Experiential Class 가을학기ㅣ고통감내 스킬

전문가를 위한 DBT Experiential Class 가을학기

 
DBT Experiential Class 학기별 등록
 

클래스 소개

2008년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DBT)의 개발자인 마샤 리네한 박사는 조용범 대표의 초청으로 한국에 방한하여 DBT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한국 전문가들이 DBT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리네한 박사의 의견을 바탕으로 한국 DBT 센터/더트리그룹은 전문가를 위한 DBT Experiential Class를 런칭하였습니다.
  

그 동안 많은 전문가들이 본 클래스를 통해 DBT 그룹에서 일어나는 실제 상황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올해부터는 전문가를 위한 DBT 클래스를 상설화 하여 학기별로 등록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입니다. DBT Experiential Class를 통해 배운 스킬을 자신의 실제 어려움과 상황에 적용해 나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참가신청 및 접수 방법  

2022/10/24(월) 오후1시까지  

이메일 신청 DBT@THETREEG.COM  

전화 신청 02-557-8823  

*신청자가 10명 이하인 경우  

취소될 수 있습니다.  


등록 신청 

https://forms.office.com/r/mVWnAZfSvd


참가비  

77만원 (VAT 포함) 

하나은행 542-910020-45204  

더트리그룹(주) 


진행기간  

2022/11/2 ~ 2023/1/4  

(매주 수요일 오후 6-8시)  


CLASS LEADER  

조용범 박사  

미국 뉴욕주 심리학자 

DBT센터 한국본부/더트리그룹(주) 대표 

www.DBTcenter.co.kr

DBT 데이 리트리트 @무상사

무상사 Day Retreat

전문가를 위한 DBT Experiential Class 참여자분들과 함께하는 ‘DAY RETREAT’
 
이번 리트릿은 2022년 10월 16일 일요일 아름다운 가을, 외국인 스님들이 수행하시는 충청남도 계룡시 무상사에서 진행합니다. 무상사의 큰스님이신 대봉스님과 여러 스님들께서 저희를 위해 특별한 기회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좌선, 걷기 명상, 점심공양, 차담, 법문과 질의 응답,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 등을 가질 예정입니다.
 
마인드풀한 삶을 위해 진정한 나 자신과 만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무상사 Day Retreat
  • 날짜: 10월 16일 일요일
  • 시간: 오전 10시 – 오후 5시 
  • 장소: 충청남도 계룡시 엄사면 향적산길 129
  • 웹사이트 주소: https://musangsa.org/
  • 참여자: 전문가를 위한 DBT Experiential Class 봄학기 및 여름학기 참여자와 참여자 지인 및 가족


참가신청 및 접수 방법  

  • 이메일 신청 DBT@THETREEG.COM  
  • 전화 신청 02-557-8823   

www.DBTcenter.co.kr

일곱개의 방 조용범 박사의 글 저자 서문

1999년 가을, 뉴욕의 롱아일랜드 주이시 메디컬 센터Long  Island  Jewish Medical Center에서 임상수련을 받을 때였다. 내담자 가운데 눈에 띄는 여성이 있었다.

처음 보았을 때는 옷차림도 세련되고 지적 수준과 언어 구사 능력도 뛰어났기에, 대체 왜 이곳을 찾아왔을까 의아했다. 하지만 나는 심리치료를 진행하면서 그의 온몸에 숨겨진 자해의 흔적과 사랑에 굶주렸던 불행한 어린 시절, 그리고 오랜 기간 친척으로부터 당한 성폭행의 상처 등을 알게 되었다. 외면은 아름답지만 내면은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얼룩져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어두운 밤 홀로 있을 때마다, 이 내담자는 극심한 분노와 감정의 격변을 느끼면서 스스로 몸과 마음을 해하고 있었다. 지난 17년 동안,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자로서 나는 이와 비슷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수없이 만났다. 그리고 이들의 고통을 통해 인간의 진정한 모습과 불완전함을 깨달을 수 있었다.심리치료는 서구에서 이미 10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여전히 낯선 분야다. 한국에서 심리치료에 대해 강의를 할 때면, 치료 과정을 신비스럽게만 여기거나 단편적으로 이해하는 이들을 만나게 된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심리치료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했다. 그래서 소설의 양식을 빌려 심리치료 과정의 일부를 보여주고, 간접적으로나마 독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극심한 감정조절장애와 경계선 성격장애 및 자기 파괴적 행동을 치료하는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Dialectical Behavior Therapy, DBT’,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치료하는 ‘지속노출 치료Prolonged Exposure Therapy, PE’, ‘섭식장애 치료’가 무엇이고,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실제 내담자들의 기록을 바탕으로 각색한 일곱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자신의 실제 경험을 글로 펴내는 데 기꺼이 동의해준 용감한 내담자들 덕분에, 이 책은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 이들은 꺼내놓고 싶지 않은 고통스러운 기억을 당당히 마주 보며, 의미 있는 치료의 전기를 마련해주었다. 부디 이들의 바람대로, 이 책을 통해 감당하기 어려운 심리적 고통을 겪는 많은 이들이 새로운 대안을 발견하고 심리치료에 대해 희망적 시각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2016년 3월

조용범

채송희, 더트리그룹 부대표 | 심리치료전문가

성장하면서 자신에게 자폐증이 있는지 모르고 살아온 20대 청년들을 만나곤 합니다. 


“세상은 나를 너무 괴롭혀요. 사람들이 모두 나에게만 나쁘게 대해요.”

“부모님도 제 탓만 하고 도무지 이해가 안되요.”


언제나 분노와 억울감에 가득차 있던 그 슬픈 눈망울을 기억합니다. 자신에게 어떤 어려움이 모르고 그저 미숙한 행동에 대한 결과만을 받아왔던 그들…


이곳에 와서 난생 처음으로 자폐에 대한 인식을 하고, 그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꾸며, 자신의 행동과 생각 감정을 이해하게 됩니다. 보호자들 역시 자녀들의 고통과 한계 속에서의 최선을 다한 것임을 공감하게 됩니다. 


“그저 느린 줄만 알았어요. 아이는 착한데 답답하게 굴 때가 자주 있죠. 그런데 자폐적 성향이 있었다는 것을 몰라서 아이가 고생하며 커왔을 것을 생각하니,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자폐 스펙트럼 장애는 너무나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기에, 경도의 자폐나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불리던 정도의 상태로 기능성을 어느 정도 갖추고 있는 친구들은 자라면서 보호를 받기 보다는 지탄받고, 비난받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됩니다. 우리는 그들을 잘 알지 못하고 이해할 수 없어 비수인적 반응을 하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고통을 겪는 분들에게 현실에 대한 인식을 하도록 돕고, 자신의 강점을 찾아가도록 돕는 것이 가장 치료적으로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과정을 겪고 공병으로 가지고 있던 PTSD나 감정조절 어려움 까지도 함께 치료를 하여 성공적으로 사회에 일원이 되어 적응적인 삶을 살아가는 내담자들을 볼 때 너무가 감사하고 뿌듯합니다. 

이승하, MSc Psychotherapist

“아이들이 새로 배운 임상 및 학습 스킬을 실생활에 적용하면서 성장하는 것을 볼 때 가장 행복해요.” 

조용범 박사, 대표 심리학자

흐릿한 말, 초점없는 산만함.

아는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할 수 없었던 아이의 또렷하고 힘찬 목소리.

“예!”

이 소리를 품고도 내지 못했던 아이가 이제 목청껏 자신의 마음에 있던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자폐스펙트럼 장애와 언어발달 지체로 소통을 할 수 없었던 아이와 할 수 있었던 모든 것을 다 시도해 보았지만 매번 실망할 수 밖에 없었던 부모님, 

부모님은 더 이상 희망을 가지지 못하고, 아이의 상태를 그저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오래 놓여서 무기력이 익숙해진 상태였다.  

아이는 몸은 성장해가지만 마음이 자라나지 않는 너무나 안타까운 상황. 


더트리그룹 치료진들은 이 가족을 위해, 아이를 위해 자폐와 언어 발달 문제를 증진시키는데 과학적 치료프로그램으로 검증된 절차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선생님들도 반응 없는 아이와 보내는 시간 속에서 많은 염려와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고백한다. 


수개월 후 아이는 조금씩 “네!” “아니오!”를 구별하여 말을 ‘말로써 소통’을 시작했다. 그때 모두가 느낀 감동과 희망은 여기에 다 담을 수 없을만큼의 크기이다.

현재 이 가족은 느리지만 조금씩 달라지는 아이의 모습에 다시 힘을 내고 있다. 


앞으로 어디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 얼마만큼 깊이 있는 소통이 가능하게 될지 기대가 된다.   

조용범 박사, 대표 심리학자

DBT 연구와 클래스를 준비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Do, DBT!


이승하 Seungha Lee, MSc | DBT센터 및 더트리심리클리닉 매니저 심리치료전문가 / 액티브 러닝 스페셜리스트

이승하 Seungha Lee, MSc

DBT센터 및 더트리심리클리닉 매니저 | 심리치료전문가 / 액티브 러닝 스페셜리스트

이승하 선생님은 DBT센터 한국본부 및 더트리 심리클리닉의 매니저이자 심리치료자입니다. 이중언어권 내담자를 위한 심리치료를 하고 있으며 불안과 공포, 우울증, 감정조절장애, 자폐스펙트럼장애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내담자를 치료하는 전문가입니다.  
 

인간의 정서행동 문제와 신경심리와 연관된 언어습득 과정에 깊은 관심이 있었던 이승하 선생님은 캐나다의 McGill University 심리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영국 University College London에서 Child Development 석사 학위를 마쳤습니다. 이승하 선생님은 석사 논문으로 조기 및 후기 이중언어권자의 억제 현상 Inhibition in Early vs. Late Bilinguals 에 대한 연구에서 두가지 이상의 언어 환경에 노출되는 것이 뇌의 집행기능 Executive Functions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연구하였습니다. 

  

이승하 선생님은 이러한 학술적 연구기반으로 언어습득과 이중언어 적응의 전문가로서 더트리그룹의 심리교육 프로그램 영역에서 언어와 학습지체가 있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심리교육적 전략개발과 치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임상 분야에서는 정서 및 행동장애 치료를 위한 행동 치료와 인지행동치료, 자폐스펙트럼 장애의 행동분석을 통한 행동치료를 통해 아동청소년과 성인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또한 DBT 센터 한국본부에서 DBT 수련과정을 마쳤으며, 미국 마샤 리네한 박사의 DBT 교육 수련기관인 Behavioral Tech에서 DBT Intensive Training을 수료했고, DBT Foundational 및 DBT Skills for Adolescents and Families 과정을 이수하였습니다.  

 

 

– Behavioral Tech, DBT Intensive Training 과정 수료 

– Behavioral Tech. DBT Skills for Adolescents and Families 과정 수료 

– Behavioral Tech. DBT Foundational 과정 수료 

– University College London 발달심리학 석사 졸업  
– TESOL Teaching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s 자격
– McGill University  심리학 학사 졸업

채송희 Songhee Chae, M.A.ㅣ더트리그룹 부대표, 심리치료전문가

채송희 Songhee Chae, M.A.

더트리그룹 부대표 | 심리치료전문가

“내담자분들 한 분 한 분 고유의 강점과 잠재력을 캐치하여 깊은 공감과 함께 성숙과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더트리그룹의 부대표이자 심리치료전문가인 채송희 선생님은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더트리그룹과 미국 Evidence Based Treatment Center of Seattle에서 임상수련을 받았고, 미국 시애틀에서 마샤 리네한 박사가 설립한 DBT 교육수련 기관인 Behavioral Tech. 에서 DBT Intensive Training을 교육과 수련을 이수했습니다. 

 

채송희 선생님은 현재 DBT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와 PE지속노출치료 및 행동치료, 인지행동치료를 통해 심리적 고통을 받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 성인,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을 돕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감정조절 문제와 자기파괴적 행동, 다양한 정서 및 행동문제, 자폐스페트럼 장애를 가진 내담자의 치료에 전념하는 것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가족들에게 전문적이고 실제적인 자문을 제공하여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2007년 부터 마샤 리네한의 직계 그룹인 Dr. Sayrs의 지도와 수련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한국에서 가장 많은 DBT 스탠더드 치료를 진행하여 치료적 성과를 이룬 치료자 중 한 분입니다. 수많은 경계선 성격장애와 양극성 장애 및 식이장애와 PTSD 같은 만성적이고 복합적인 장애를 겪고 있는 내담자들이 DBT 치료를 마치고 자신의 꿈을 찾아가고, 당당한 사회인, 전문가, 학생으로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또한 성폭력 피해생존자들과 다양한 트라우마를 겪은 이들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있으며, 관련 기관과 단체에 트라우마와 정신병리에 관한 강연과 자문을 통해 피해생존자를 돕는 상담자들의 역량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여성 인권단체에서 공로상을 받았으며 단체의 자문위원을 역임하였습니다. 또한 한국 사회에서 일어난 폭력이나 범죄, 고문 등으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피해자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치료하기 위한 비영리 단체 오픈클리닉의 연구원으로 트라우마 생존자에게 치료와 교육을 제공하였습니다.

 

채송희 선생님은 임상적 경험을 기반으로 하여 일반서적부터 전문서적까지 저술, 번역 활동을 하여 독자들에게 과학적 치료기법과 사례를 소개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PE와 DBT 치료프로그램을 통해 나아진 대표적 사례를 소설 형식으로 엮어 내담자들이 심리치료에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한 ‘심리치료소설 일곱개의 방’을 썼습니다. 또한 ‘오늘의 마인드풀니스 명상카드’와 마샤 리네한 박사의 ‘DBT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 워크북’ 과 ‘전문가를 위한 DBT’, 및 라수스 & 밀러 박사의 ‘청소년을 위한 DBT’의 편집책임자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채선생님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를 위한 지속노출치료 제2판’ 전문가 가이드북과 내담자 워크북을 번역하여 출간하였습니다.  

 

더트리그룹의 전문가 교육 부분에서는 DBT 치료 개발자인 마샤 리네한 박사 초청 워크숍과 지속노출치료 PE 개발자 Edna Foa 박사 전문가 워크숍 및 DBT Intensive Training 을 총괄하였으며 현재 한국 전문가들이 윤리적으로 DBT 교육과 수련을 받을 수 있도록 미국 시애틀 기관도 협력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자가이드: 지속노출치료 제2판 공저

–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워크북: 지속노출치료 제2판 공저

– 심리치료소설 ‘일곱개의 방’ 공저 
– 미국 Evidence Based Treatment Center of Seattle 임상 수련 
– 미국 Behavioral Tech. Dialectical Behavior Therapy Intensive Training 수료 

–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 석사 졸업 
–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 학사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