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개의 방: 심리치료소설

Seven Rooms: Psychotherapy Novel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감정조절장애, 자살 위기, 섭식 장애…….
현대인의 심리적 고통을 치료하는
실제 심리치료의 사례들을 바탕으로 한 일곱 가지 이야기!

『일곱 개의 방』

심리치료, 묻어버리고 싶은 과거를 들여다보고 치유의 길로 들어서기

책 소개

일곱개의 방: 심리치료소설

조용범 채송희 최은영 지음 l
이고은 그림 l 더트리그룹 l 2016년 3월 출간

이 책은 심리치료클리닉 더트리그룹의 실제 치료 사례들을 토대로 써낸 심리치료소설 책입니다. 치료를 받기 위해 더트리그룹에 찾아오는 사람들은 다양한 사연과 고통을 지니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례들 가운데  대표적인 일곱 개의 이야기를  선정해, 심리치료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설화하였습니다. 독자들은 현대인을 대표하는 일곱 명의 등장인물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감정조절장애, 자살 위기, 섭식 장애 등 여러 고통을 더트리그룹과 함께 울고 웃고 고군분투하며 극복해가는 과정을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접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심리적 고통의 시작과 그 치료 과정, 그리고 새로운 행복의 시작을 함께 지켜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심리적 고통의 시작은 충격적인 사건일 수도 있지만, 긴 시간에 걸쳐 자신도 모르게 잠식당한 일상의 아픔인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은 그 고통의 시작을 외면하거나 자신이 고통받고 있는 이유를 알지 못한 채 클리닉을 찾아옵니다. 치료자와 만나 그 고통의 시작을 찾아내는 첫 걸음부터 더 나은 방향으로 자신의 삶을 발전시켜나가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은 심리치료에 대한 바른 이해와 더불어 따뜻한 희망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저자의 소개 글

저자에 관하여

조용범

 

미국 뉴욕 주 심리학자, 더트리그룹 대표. University of Utah를 졸업하고, 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임상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스 이스라엘 메디컬 센터와 롱아일랜드 주이시 메디컬 센터에서 임상수련을 받았고 같은 병원에 ‘Asian American Family Clinic’을 오픈했다. 다양한 문화권의 내담자를 치료해 그 활동이 2003년 뉴욕타임스 및 다양한 언론 매체에 소개되기도 했다. 한국에서 ‘더트리그룹’을 설립해, DBT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와 PE지속노출치료 및 행동치료 등 과학적 근거를 갖춘 심리치료를 한국에 알렸다. 다양한 언어권의 내담자들과 트라우마 피해자들의 심리적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한 치료와 봉사,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채송희

 

DBT, PE 전문가.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더트리그룹과 그 협력 기관인 미국 EBTCS Evidence Based Treatment Center of Seattle에서 임상수련을 받았고, Behavioral Tech에서 DBT 관련 교육과 수련을 이수했다. 성폭력 피해 생존자들을 치료하며 이들과 관련된 여러 기관과 단체에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아동, 청소년, 성인을 위한 다양한 행동치료를 하고 있으며 트라우마를 겪은 아동을 치료하고 있다.

 

최은영

 

고려대학교에서 서양사학과 국문학을 공부했고, 창비와 푸른숲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한국 최초 점자촉각그림책 ‘책 읽는 손가락’ 시리즈와 한국 최초로 라가치 상 대상을 받은 책 『마음의 집』을 만들었다. 작가이자 기획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책 같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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