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본 스토리

New Born Story

가장 좋아하는 곳

“가장 좋아하는 곳으로 느꼈는데, 친구들이랑 사귈 수 있어서 저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

DBT 치료를 받기 전에는 삶이 항상 좋은 일만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고통스러운 순간들을 감내하면서 살아갈 필요가 있는지 의문만이 가득했습니다.

나에게 새 삶을 찾아준 DBT

1년 전 나의 모습은 꼭 세 살짜리 어린 아이 같았다. 화가 나면 화난대로, 즐거우면 즐거운대로 언제나 적정선이 없어서 늘 힘들었었다.

딸과 함께한 DBT 치료

1년 전 이름도 생소한 DBT 치료를 딸과 함께 시작했을 때는 DBT 치료 프로그램에 (그동안 딸이 받아왔던 다른 치료 프로그램이 효과가 없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DBT 전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에서 큰 차이를 느껴요

처음 그룹으로 하는 거라고 해서, 많이 걱정도 되긴 했지만 사람들이 너무 반겨주시고 잘해주셔서 고마웠고, 여기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도 너무 고맙고, 개인 세션 할때에도 선생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작은 감동도 많이 받았어요.

DBT에서 제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처음 DBT를 하면서 뭐가 달라질 수 있을까, 어떻게 나아질까, 정말 회복할 수 있을까라는 의심과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물론 저의 증상이 100%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DBT를 통해 스스로 나의 증상들을 다루고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배웠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게끔 해준 DBT

처음에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소소한 일들을 넘기는 방법을 잘 몰라 일상에서 본의 아니게 마찰을 빗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나는 오늘도 회사에 출근을 했다

직장인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한 이 활동이 어렵기만 하던 시절이 있었다. 잠에 취한 채 ‘5 분만 더 자야지.’ 하는 나태함은 아니었다. 매일 아침 침대를 박차고 일어나지 못하는 이유에는 알 수 없는 무기력함이 있었다.

변화는 어려우면서도 어렵지 않은 것

빨리 지나간 것 같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길고 긴 시간이었던 것 같다. 이 곳에 오기 전 나의 모습이 생생하게 떠오르진 않지만 분명한건 그때의 나는 모든게 다 혼란스러웠다. 불안정했고 의심투성이였으며 배타적이었다.

저의 삶의 많은 부분이 변화되었습니다.

치료 초기에는 내가 겪고 있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른 채 분노와 슬픔만이 가득했습니다. 과연 치료 과정을 통해 내가 변할 수 있는지,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지에 대한 의심도 가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