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사 DAY RETREAT 참여자들의 소감

힘들다고 생각했던 마인드풀니스가
'그 순간에 마음을 모으면 가능해지는구나'를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좌선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마인드풀니스 이렇게 하는 것이 맞나?’라는 의구심이 드는 가운데, 스님의 조언대로 숫자를 세는 것에 집중을 해봅니다.


첫번째 15분 동안은 호흡을 헤아리는 것이 잘 되지 않고, 불편한 다리의 감각에 모든 정신이 집중되었습니다.


어느새 창으로 햇빛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에 주의가 분산됩니다. 숫자 세는 것에 집중이 되지 않아 힘겨움을 느꼈습니다.


이후 걷기 명상을 하면서 숨 쉬는 것과 걷는 것의 조화가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호흡과 걷기, 생각이 제각각이었지만, 스님 두 분과 함께 천천히 걷기 명상을 경험하면서 점점 리듬감이 생기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두번째 15분의 좌선 시간에는 창으로 해가 들어오고 나가고 있음을 인식하였지만, 들숨과 날숨에 하나, 둘, 셋 숫자를 셀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힘들다고 생각했던 마인드풀니스가 ‘그 순간에 마음을 모으면 가능해지는구나’를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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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범ㅣYong Cho, Ph.D.

때때로 우리는 무슨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잘 모르고, 급격히 기분이 나빠지는 경험을 합니다. 짜증이 나고 화가나거나, 갑자기 나에게 잘 해주는 사람에게 차갑게 대하기도 합니다.

나와 친하거나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을 때, 무언가를 요청했는데 상대방이 잘 들어주지 않을 때.섭섭함이 느껴졌지만, 그냥 이 감정을 무시하고 애써 화를 안내려고 감정을 누르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다른 사람에게 또는 옆에 있는 동물이나 무생물에게 화풀이를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