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봄날이 왔다.
이제는 반짝반짝 빛내며 향기를 뿜으며 살 것이다."
이제는 반짝반짝 빛내며 향기를 뿜으며 살 것이다."

DBT 치료 내담자
상담 전에는 삶이 너무 고통스러웠다. 추운 겨울 속에서 살아남는 것이 쉽지 않았다.
불안과 분노가 나를 괴롭혔고 자신감은 바닥이었다.
그러나 나에게도 봄날이 왔다.
희망의 꽃이 나를 반겼다. 긍정의 나비들도 나를 안아주고 도전의 힘도 생겼다.
상담을 통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나를 벅차게 해주었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평안하고 즐겁고 뿌듯하다.
상담의 가치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더 트리에서의 상담은 내 인생의 잊을 수 없는 귀한 보석 같은 시간이었다.
이제는 반짝반짝 빛내며 향기를 뿜으며 살 것이다.
* 더 트리 심리클리닉 치료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동의 하에 솔직한 치료 후기를 공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