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용기있게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BT 치료 내담자
선생님들을 만나기 전, 저는 모든 것을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다시는 ‘행복’이라는 감정을 느낄 수 없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과 함께 하면서 저는 조금씩 제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날들은
이미 지나간 과거가 아니라,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에 있을 거라 다시 믿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분명 제 인생에 힘든 일들이 찾아올 것입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이 가르쳐주신 소중한 가르침들 덕분에
저는 이제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용기있게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더 트리 심리클리닉 치료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동의 하에 솔직한 치료 후기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