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 리트리트 @ 서울 ㅣ가을의 비추어짐 참여후기

맑은 미소, 차분한 마음, 고요한 마인드풀니스 벨이 함께 하는 가을의 비추어짐 데이 리트리트였습니다.
 

데이 리트리트 @ 서울 ㅣ 가을의 비추어짐에 참여하신 분들의 소중한 후기를 나눕니다. 

 

첫 번째 후기

 

40분간 명상을 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명료해지고 맑아지는 느낌을 경험했습니다. 여러 면에서 인상적이었던 명상이었습니다.  긴 명상은 처음 해보는 것이라서 굉장히 좋은 경험이었는데, 오전에는 기분이 좋았다면, 오후에는 호흡에 집중하려고 하였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계속 하다보면 알게된다는 스님의 말씀에 계속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 후기

 

매일같이 옷을 깨끗이 빨아서 입고, 몸은 씻으면서 mind cleaning을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같은 마음들이 모여있던 공간에서 함께 했기 때문에 명상이 더 잘 되었던 것 같다. 애착과 집착이 강할 때 문제가 생긴다는 말씀이 깊이 남습니다. “나”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계속 정진해야 겠다는 마음을 갖고 돌아왔습니다. 

 

세 번째 후기

 

스님 두분의 맑고 밝은 모습 그 자체가 저의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부드럽고 자애로운 모습이 참가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느낌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마샤 리네한 박사의 DBT에서 강조하는 ‘지혜’에 대한 생각을 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결국 매 순간 호흡을 알아차리다 보면 지혜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또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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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범ㅣYong Cho, Ph.D.

때때로 우리는 무슨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잘 모르고, 급격히 기분이 나빠지는 경험을 합니다. 짜증이 나고 화가나거나, 갑자기 나에게 잘 해주는 사람에게 차갑게 대하기도 합니다.

나와 친하거나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을 때, 무언가를 요청했는데 상대방이 잘 들어주지 않을 때.섭섭함이 느껴졌지만, 그냥 이 감정을 무시하고 애써 화를 안내려고 감정을 누르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다른 사람에게 또는 옆에 있는 동물이나 무생물에게 화풀이를 하기도 합니다.

pink petaled flower on human hand

수인하기

수인하기는 어떤 상황에서 상대방의 감정이나 생각, 행동을
충분이 납득하고 이해했다는 것을 전달하는 의지적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