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DBT Intensive Training 국내 DBT 교육의 의미 있는 발걸음!

더트리그룹과 연계 기관인 DBT 교육원에서 국내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DBT) 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미국 BTech과 함꼐 제2기 DBT Intensive Training을 지난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총 5일간 진행하였습니다.

국내 다양한 분야의 정신건강 및 상담·치료 전문가들이 참여해 DBT 치료팀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제2기 DBT Intensive Training
국내 DBT 교육의 의미 있는 발걸음!

더트리그룹과 연계 기관인 DBT 교육원에서 국내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DBT) 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미국 BTech과 함께 

제2기 DBT Intensive Training을 지난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총 5일간 진행하였습니다. 국내 다양한 분야의 정신건강 및 

상담·치료 전문가들이 참여해 DBT 치료팀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미국 Behavioral Tech의 Chief Training Executive 토니 두보즈(Tony DuBose, Psy.D) 박사와 미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의 Assistant Professor 에밀리 쿠니(Emily Cooney, Ph.D) 박사, 그리고 한국 DBT Institute of Korea의 창립자이자 대표 조용범(Yong Cho, Ph.D) 박사가 트레이너로 교육수련과정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동 기관 부대표 채송희 선생님과 대외협력위원 이승하 

선생님이 어드바이저로 교육수련과정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Day 1: 이론적 기반과 치료 철학
 
첫날 교육은 DBT의 이론적 기반과 치료 철학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행동과학적 원리, 수용과 
다이어렉티컬 원리, 그리고 DBT에서 마인드풀니스가 수행하는 역할에 대해 탐구하며 DBT 치료 모델의 구조를 단계적으로 이해해 
나갔습니다.
 
조용범 박사의 참여로 국내외 트레이너들의 강의가 균형 있게 어우러졌으며, 영감을 주는 생생한 강연을 통해 참여자들은 각자의 
임상적 고민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며 고민하고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시에 ‘DBT 치료팀’ 단위로 진행된 마인드풀니스 
연습과 DBT 팀원들 간의 수인하기 및 스킬 연습을 통해 서로를 지지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DBT 팀의 구성원’으로서의 감각을 
직접체험했습니다.

Day 2–4: 사례개념화와 핵심 스킬 적용

 

이어지는 교육에서는 내담자의 문제를 DBT의 틀 안에서 사례개념화하고, 치료의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방법을 다루었습니다. 

또한 마인드풀니스, 감정조절, 대인관계 효율성, 고통감내와 같은 핵심 스킬이 실제 임상 장면에서 어떤 맥락으로 활용되는지

살펴보며 이해를 더했습니다.

 

실습과 토론 중심의 학습

 

교육 과정에서는 강의와 함께 다양한 활동과 임상 중심의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DBT 트레이너와 어드바이저가 함께 참여한 롤플레이 시연을 통해 DBT 치료 전략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즉각적인 질문과 

피드백이 이어지며, 교육은 깊이 있고 역동적인 학습 경험으로 확장되었습니다.

 

또한 각 DBT 팀에 소속된 참여자들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팀별 토론에서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였고, 이후 각 팀이 논의한 내용을 전체 앞에서 발표하며 서로의 관점과 아이디어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DBT를 한국 임상 현장에 적용하면서 생길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한 질문에, 어드바이저들은 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시사점과 구체적인 자문을 제공했습니다.

Day 5: 고위험 상황에 대한 평가와 개입

 

마지막 날인 Day 5에는 자살 위험에 대한 평가와 개입, 치료 상황에서의 관리와 한계 설정을 주요 주제로 다루며, 고위험 상황에서

요구되는 임상적 판단과 개입의 기준을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예시를 관찰하고, 세션 간 

연결과 개입의 지속성에 대해 논의하며 치료가 단일 회기를 넘어 어떻게 유지되고 확장되어야 하는지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육의 핵심 성과

 

DBT Intensive Training은 이론을 이해하는 것만큼 재연과 실습을 통해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치료 모델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채송희 선생님과 이승하 선생님은 제1기 DBT Intensive Training 수료자로서 당시 경험했던 어려움과 배움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이 집중 교육 동안 DBT 치료의 구조와 철학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돕고, 이를 각자의 임상 장면에 연결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교육 이후: 연결과 확장

 

교육 종료 이후에는 참여자와 트레이너가 함께하는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으며, 교육 과정에서 나누었던 논의와 경험을 다시 정리하고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트레이닝을 통해 형성된 연결이 이후의 임상적 협력과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향후 방향

DBT Institute of Korea는 더트리그룹의 자매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국내 임상 현장에서 DBT가 보다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교육과 임상적 논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더트리그룹 심리클리닉이 지향하는 임상적 정밀성과 교육적 깊이를 기반으로 DBT의 올바른 이해와 적용을 국내에 확산시키는 역할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