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실려온 엷은 향

지금 이 순간에 머물게 하는 날
클리닉 가는 길 앞의 공원.
녹색 빛의 식물들과 하늘.
이렇게도 맑고 밝은 날.
바람에 실려온 엷은 향이 잠시라도 지금 이 순간에 머물게 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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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으로 한 발짝 내딛는 게 너무 어려운 시간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한 발짝 디뎌봐야겠다는 용기가 생겨서 더트리그룹을 만나는 사람들, 저와 같이 치유의 시간과 삶을 잘 꾸려나갈 수 있다는 믿음을 얻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