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을 딛고 일어서다

"창 밖에 함박눈이 내리는 오늘 여느 때처럼 마음이 참 편안합니다."
"이제는 좌절을 듿고 그 때를 회상하며 이렇게 담담하게 글을 씁니다."
더트리 심리클리닉 내담자

새 학기의 시작으로 모두 분주했던 지난 3월에 저는 급히 휴학계를 내고 지인의 손에 이끌려 더 트리그룹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의 저는 제가 제 자신을 해할지도 모른다는 불안 때문에 매일 밤 바들바들 떨었고, 

저를 해했던 이들에 대한 분노로만 가득차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매일 매일 고통의 나날을 보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좌절을 딛고 그 때를 회상하며 이렇게 담담하게 글을 씁니다. 

창 밖에 함박눈이 내리는 오늘 여느 때처럼 마음이 참 편안합니다. 

*  더 트리 심리클리닉 치료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동의 하에 솔직한 치료 후기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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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매일 출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내일 뵙겠습니다’ 라는 말이 동료들에게 내일도 무사히 출근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주고, 역시 다음날 아침 ‘좋은 아침이에요’라고 반갑게 서로를 맞이할 수 있는, 어쩌면 당연한 일상을 이제서야 나눌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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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삶의 많은 부분이 변화되었습니다.

“치료 초기에는 내가 겪고 있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른 채 분노와 슬픔만이 가득했습니다. 과연 치료 과정을 통해 내가 변할 수 있는지,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지에 대한 의심도 가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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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T 전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에서 큰 차이를 느껴요

“처음 그룹으로 하는 거라고 해서, 많이 걱정도 되긴 했지만 사람들이 너무 반겨주시고 잘해주셔서 고마웠고, 여기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도 너무 고맙고, 개인 세션 할때에도 선생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작은 감동도 많이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