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조용범 박사 미국 뉴욕주 쥬커 힐사이드 병원에서 이중언어권 치료를 시작하다

2001년 조용범 박사는 미국 뉴욕 쥬커 힐사이드 병원/노스쇼어 롱아이랜드 쥬이시 메디컨 센터에서 이중언어권 치료를 시작한다.
2001년 조용범 박사는 미국 뉴욕 쥬커 힐사이드 병원/노스쇼어 롱아이랜드 쥬이시 메디컨 센터에서 이중언어권 치료를 시작한다.

2001년 조용범 박사는 미국 뉴욕주 쥬커 힐사이드 병원/노스쇼어 롱아이랜드 쥬이시 메디컨 센터에서 한국 이민자와 자녀를 위해 이중문화 및 이중언어권 치료를 시작하게 된다. 

 

조 박사는 영어권 이민자 아동과 청소년의 독특한 문제들을 치료하면서 아이들의 영어습득과 학교적응 및 학습적 문제들이 한인 가정의 주요 갈등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의 한국 문화와 가족의 교육중심 문화에 대한 통찰을 포함한 치료적 접근은 성공적 치료로 이어지게 되었고 이는 뉴욕타임즈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이를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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