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닉 가는 길 앞의 공원.
녹색 빛의 식물들과 하늘.
이렇게도 맑고 밝은 날.
바람에 실려온 엷은 향이 잠시라도 지금 이 순간에 머물게 하는 날입니다.

집 밖으로 한 발짝 내딛는 게 너무 어려운 시간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한 발짝 디뎌봐야겠다는 용기가 생겨서 더트리그룹을 만나는 사람들, 저와 같이 치유의 시간과 삶을 잘 꾸려나갈 수 있다는 믿음을 얻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채송희ㅣSonghee Chae, M.A.
현실 거부의 길이 아닌 현실 수용의 길로 향하겠다는 다짐을 끝없이 되풀이해야 합니다.

제니퍼 세이어즈와 마샤 리네한의 『DBT 팀 구성과 운영』은 DBT 치료가 팀을 통해 어떻게 지탱되고 이어지는지를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