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주한 미 대사관 주최  유학생의 이문화 적응 문제 강연

미국 대사관 초청으로 조기유학생의 부모들에게 아이들이 겪는 스트레스에 대한 강연 - 중앙일보 2008년 7월 23일
"조기유학생들의 정서적 건강 문제에 대한 문제와 연구에 대해 소개하고
이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최선의 방법에 대해 강의하다"

중앙일보 2008년 7월 23일자

“미국 대사관에서는 미국 뉴욕 주 심리학자 면허를 가지고 있는 조용범 박사를 초청하여 강의를 개최하였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어린 나이에 유학을 시작하면서부터, 부모님과 학교 관계자들은 아이들의 학습이나 언어 발달 뿐아니라 정신건강에 대해서 점차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강의에서 조기유학을 떠난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문화, 언어 적응과정에서의 스트레스와 함께 다양한 발달과정상에서 보일 수 있는 어려움들을 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부모님들은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소개하였습니다. 

 

 

Lecture offers help for Korean kids overseas
– JoongAng Daily by Moon Published July 23, 2008

 

 

기사 바로가기

 

추천글

2010 더트리그룹 ‘액티브 러닝 센터’ 설립

더트리그룹에서는 영어와 한국어를 사용하는 이중언어권 아동 청소년을 위한 심리교육적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용하는 액티브 러닝센터를 설립하여 심리학적 치료와 교육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