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을 여니 아직 찬 공기가 창틀의 빛과 함께 들어옵니다.
소중하게 먼 네팔에서 만든 종을 조용히 소리나게 해봅니다.
청아한 여운이 마음의 생각을 잠시 정돈하게 합니다.
창문 너머 소리들, 차의 소리, 사람들의 소리, 클리닉의 음악 소리가 다시 들리기 시작합니다.
잠시 나를 돌아봅니다.

여전히 불안, 외로움, 걱정 등이 밀려올 때가 있지만 이제는 막연히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는지 배웠으니까요.


채송희ㅣSonghee Chae, M.A.
감정적 마음으로 가는 유약성을 줄이고 가치 있는 삶을 설계하기

2018년 11월 조용범 박사는 중국에 있는 국제학교에서 초청하여 다중문화권에 노출된 아이를 위한 효과적인 양육 및 학습 지도 방향에 대해 강의와 자문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