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을 여니 아직 찬 공기가 창틀의 빛과 함께 들어옵니다.
소중하게 먼 네팔에서 만든 종을 조용히 소리나게 해봅니다.
청아한 여운이 마음의 생각을 잠시 정돈하게 합니다.
창문 너머 소리들, 차의 소리, 사람들의 소리, 클리닉의 음악 소리가 다시 들리기 시작합니다.
잠시 나를 돌아봅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적절한 심리학적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가정폭력이나 성폭력 피해 아동청소년과 성인을 돕기 위해 비영리단체인 오픈클리닉를 설립하여 운영하였다. 또한 한국 자살문제에 대한 연구를 위해 생명인권운동본부 설립하였다.


채송희ㅣSonghee Chae, M.A.
살아갈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경험을 하지 못하면 행복감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살아갈 만한 가치가 있는 삶을 만들어가려면 장기적 가치와 삶의 우선순위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