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 인지행동치료

주요 증상

우울/불안/공황/강박/공포증/사회불안/식이장애/성인 ADHD 등


행동과 생각을 바꾸면 정서적 고통과 괴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생각의 틀에 도전하고
새로운 생각과 행동을 습득하고자 한다면

인지행동치료는 적합한 심리치료입니다.

과학적 근거와 효과

인지행동치료는 1960년대 초 우울증에 대한 애런 벡 Aaron Beck의 연구에서 시작되어, 알버트 엘리스 Albert Ellis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아 발전하였습니다. 이후 밴두라 Bandura와 같은 많은 행동주의학자들의 연구 역시 인지행동치료의 발전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인지수정과 스킬훈련을 통해 불안, 분노, 스트레스를 다루는 데 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치료장면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경험과학적 근거를 갖춘 효과적인 심리치료 기법입니다.

 

인지행동치료는 대개 3-6개월 내의 비교적 단기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치료 초반, 중반, 후반의 내용이 상세히 구조화되어 있습니다. 인지행동치료를 받은 내담자의 70-90%에서 치료효과를 보이며, 낮은 재발률 역시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인지행동치료 초반에는  증상에 대한 생물학적, 인지적, 심리적행동적 요인에 대해 하며 클라이언트 자신이 치료기법 과학적 근거와 이론적 배경에 대해 스스로 공부하여 자신의 증상 대해서 객관적으로 인식할  있도록 돕습니다그리고 자신의 증상적 행동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는 방법을 배우고, 증상 악화시키 인지과정과 행동주변 환경의 문제들을 살펴보고 이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수정하는 전략을 수립하게 됩니다. 

Dr. Aaron Beck

치료 중반에는 내담자가 가지고 있는 인지왜곡패턴을 살펴보고, 효과적인 지수정 위한 다양한 전략을 배웁니다. 증상을 일으키는 주요 요인들과 상황을 파악한 다음부터는 부정적 행동을 긍정적인 행동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하는 훈련을 지속합니다.

 

상과 관련된 감정을 관리할  있도록 다양한 인지적행동적 스킬들을 배우고 연습하면서증상을 촉발시키는 문제 상황들을 제거하거나 이를 효과적으로 대처할  있도록 행동수정 절차를 진행합니다. 

 

치료 후반에는 남아 있는 들과  원인을 면밀히 살펴보면서 다양한 스킬들에 익숙해지고 숙련될 수 있도록 하고재발을 방지할  있는 대처방안 수립합니다. 

참을 수 없는 이 고통과 괴로움

오직 나만이 이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내 생각과 행동을 바꾸어 가는 것,
인지행동치료의 핵심입니다.

우울증 치료를 위한 인지행동치료 CBT

우울장애 치료를 위해 애런 벡 Aaron T. Beck 박사에 의해 개발된 인지행동치료 울증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 중 하나입니다. 인지행동치 항우울제와 같은 약물 치료 이상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고 알려져 , 약물 료와 병행을 하는 경우 재발가능성을 낮추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인지행동치료에서는 먼저 우울증의 유발요인을 파악하는 스킬을 배우고 우울한 기분과 연관되는 사고 유형에 대해 학습하게 되며, 부정적 사고와 침체된 기분, 그리고 자신을 고립시키는 행동 간의 관계를 파악하게 됩니다.

 

이 후 내담자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계획을 치료자와 함께 수립하여 실행하게 하며 문제해결 중심 접근법을 활용하여 자신의 생각과 일상생활을 파악하고 변화를 유도하여 우울증상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불안장애 치료를 위한 인지행동치료 CBT

범불안장애 치료를 위한 인지행동치료 CBT

범불안장애 치료를 위한 인지행동치료 미국 뉴욕 알바니의 스트레스 및 불안장애 센터에서 처음 개발되었으며 미국 보스턴 대학교 불안장애 연구센터인의 벌로우 Barlow 박사와 캘리포니아 대학교 센터의 크레이스크 Craske 박사팀에 의해 더욱 발전하게 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수료한 사람들 중 약 70%가 신체적 증상, 걱정하는 경향,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는 정도에 뚜렷한 호전을 보였고, 장기적으로 치료효과가 잘 유지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10~12주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 초반에는 불안장애에 대해 이해하고, 관찰과 기록하는 방법을 배우며, 불안의 기능에 대해 공부합니다. 이완 훈련을 통해 지나친 걱정과 높은 신체적 긴장으로 인해 근육통증, 두통, 수면장애, 집중력 저하, 초조함, 피로감, 짜증감 등을 조절하고, 불안한 생각을 만들어내는 인지 패턴을 이해하고 이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이후 두려움을 느끼는 것들에 직면하여 노출하는 연습을 진행합니다. 치료 후반부에는 일상의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을 연습하고, 재발 가능성을 낮출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게 됩니다.  

사회불안장애 치료를 위한 인지행동치료 CBT

사회불안장애 치료를 위해 개발된 인지행동치료 1980년대 초 리처드 하임버그 Richard Heimberg 박사에 의해 처음 개발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 참가한 사람들의 75%가 사회불안증 증상이 크게 호전된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치료 종료 후 6개월 후에도 치료효과가 유지되었고, 5년 이후 추적조사에서도 효과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후 전세계적으로 이 프로그램에 대한 과학적 연구가 진행되었고, 대부분의 국가에서 약 80%의 참가자들이 상당한 효과를 보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불안증상을 극복하기 위한 단계적 치료 방법으로 우선 사회적 상황에서 발생하는 두려움의 본질에 대해서 파악하고, 내담자의 행동과 생각이 어떻게 상호작용하여 이를 지속하게 만드는 지와 같은 이론적 근거에 대해 합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 이후 사회불안증상을 분석하는 방법을 학습하고, 클라이언트 개인에게 어떠한 요인이 증상에 큰 영향을 주었는지 확인합니다. 

  

치료 중반부터는 인지재구성 기술을 습득하고, 세밀한 단계적 훈련을 통해 문제사고를 찾아 논리적으로 엄격하게 검증하는 연습을 하여, 사회적 상황을 과학실험의 가설과 같이 다루는 방법을 익히게 됩니다. 이러한 과학적 접근은 스스로 불안으로 인해 할 수 없었던 것들에 도전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게 합니다.

 

내담자는 이렇게 체계적인 접근 방법을 통해 불안 상황에 직면하면서 하기 어려웠거나 회피해왔던 일들을 다시 할 수 있게 되고, 불안을 유발하는 부정적 믿음과 발표, 대화, 수전증 등과 힘겨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게 됩니다. 최종 단계에서는 치료과정에서 체험한 변화를 강화하고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며 재발 가능성을 낮출 수 있도록 합니다.

공황장애 치료를 위한 인지행동치료 CBT

공황장애 치료를 위해 개발된 인지행동치료의 치료효과검증 연구에 의하면 치료를 완결한 내담자의 70-90%가 더 이상 공황을 겪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광장공포증의 경우에 60~80%의 참가자가 상당히 개선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1991년에 크레이스크 Craske 박사와 벌로우 Barlow 박사팀은 공황장애 치료 후 2년간의 추적 연구를 수행하였는데,  결과를 으로 미국 국립정신보건원에서는 공황장애의 최우선 치료가 인지행동치료와 약물치료 또는 두 치료 병행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치료 초반에는 구체전략들을 배우기 전 공황 및 광장공포 증상과 이론적 근거 등 필요한 배경지식을 습득하며, 공황과 불안 측정치를 기록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이후 광장공포 일으키는 상황들의 순위를 정하고, 호흡조절법과 대처기술 등을 배니다.

 

치료 중반부 노출단계에서는 광장공포상황 및 두려워하는 신체증 반복적으로 노출하게 하여 둔감화시키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개인에 따라 그리고 증상에 따라 이 단계를 달성하는 기간 달라질 수 있으나, 비교적 단기간에 공황증상을 치료할 수 있고 재발을 최소화 하 효과적인 프로그램입니다.

강박장애 치료를 위한 인지행동치료 CBT

강박장애 치료를 위해 개발된 인지행동치료는 1970년대에 개발되어 현재까지 약물치료와 함께 가장 치료 효과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약물치료는 세로토닌의 대사에 변화를 일으켜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식이며 치료적 효과가 비교적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성이 약하고 중단할 경우 재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치료 효과가 지속되는 인지행동치료를 가장 많이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약물치료와 동일하거나 그 이상의 효과를 내고 재발 방지와 효과 유지의 측면에서 탁월하다고 밝혀졌으며, 인지행동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경우 가장 이상적인 치료결과가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강박증상 대한 이론적 기반을 배우고 강박증상의 유형과 심각도를 치료자와 함께 평가합니다. 이후 ‘인지적 재구조화’ 기법을 통해 인지적 오류를 교정하고 대안적이고 적응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노출 및 반응방지 기법을 활용하여 인지적 행동적 변화를 단계적으로 경험하도록 하며 최종적으로는 재발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습득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게 됩니다.  

공포증 치료를 위한 인지행동치료 CBT

공포증 치료를 위해 개발된 인지행동치료 점진적인 노출을 통해 단기간에 공포감을 경감시킬 수 있는 경험과학적 근거를 갖춘 심리치료기법입니다. 세프 볼페 Joseph Wolpe 사의 체계적 둔감화기법에 그 뿌리를 두고 개발된 프로그램입니다. 이 기법은 이후 노출치료 기법으로 발전하여 실제 공포 자극에 반복적인 직면을 통하여 높은 치료적 효과가 검증되었으며 실제로 집중적인 1회기 노출 치료만으로 특정공포증 증상을 낮출 수 있니다. 

이 프로그램의 첫번째 단계에서 내담자가 가진 공포증의 원인과 발전과정에 대해서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두번째 단계에서 공포증을 가지게 되는 비합리적인 생각에 대해서 이해하고 이를 합리적인 생각으로 바꾸는 과정을 거칩니다.

 

세번째 단계에서 회피 행동에 대한 이해를 통해 공포 자극에 직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최근 연구들을 통해 공포증 치료에 이러한 행동주의적 기법과 인지 재구조화 기법을 통합한 프로그램의 효과가 과학적으로 검증되었으며, 실제노출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해서 가상현실 기술을 도입하여 비행기나 높이에 대한 공포증을 줄일 수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식이장애 치료를 위한 인지행동치료 CBT

식이장애를 위한 인지행동치료는 약 6개월간 20여회기에 걸쳐 진행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장 우선적으로 다루는 것은 적절하고 건강한 식사 패턴을 확립하는 것입니다. 폭식과 다이어트가 반복되어 불안정해진 식이중추 체계에서 부정확한 신호를 보내기 때문에 규칙적 식사 행동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반복되는
다이어트 실패의 공포

내 몸과 음식 섭취에 대한 과학적 이해에서부터 시작하는
식이장애 치료

감정조절문제 치료의 병행,
식이장애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열쇠입니다.

치료 초반에는 클라이언트와 함께 식이장애가 발생하게 된 심리적, 환경적 원인을 찾고, 식이장애의 발달 과정을 탐색함으로써 자신이 겪고 있는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적절한 식사 및 체중측정 방법을 익혀서 식습관과 관련된 문제들을 파악합니다. 발견된 문제들을 인지행동치료 모델에 적용하여 살펴보고 이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수정합니다.  

 

치료 중반에는 치료 성과와 앞으로 개선할 부분을 살피며 지속적으로 규칙적인 식사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강화하고, 회피해왔던 음식에 도전하는 노출절차를 진행합니다. 동시에 체중과 체형에 대한 관점과 엄격한 식사규칙 등의 문제사고에 도전하고 부정적 감정, 배부름, 대인관계 문제 등 부적절한 식이행동을 촉발시키는 상황들을 제거하거나 잘 대응할 수 있도록 문제해결방법을 배우고 연습하게 됩니다.  

 

치료 후반에는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긍정적 변화에 대해 논의하고, 잔존하는 식이행동과 그 원인을 면밀히 살펴보면서 문제해결에 집중하며,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대처방안을 수립합니다.  

 

또한 식이장애는 여러가지 감정조절이나 충동조절 문제들이 같이 발현하여 증상을 악화하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DBT와 같은 전문치료와 같이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성인 ADHD 치료를 위한 인지행동치료 CBT

성인의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ADHD 위한 인지행동치료는 미국 메사추세츠 종합병원과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개발 이후 여러 학자들에 의해 발전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여러 연구를 통해 학자들은 성인 ADHD 내담자들에게 약물치료가 도움이 되지만 문제를 완전히 치료하지는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인지행동치료 접근을 통해서 클라이언트들의 문제 행동을 분석하고 이에 관한 전략을 마련하여 연습하도록 하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최근에는 ADHD 클라이언트들을 대상으로 한 통제 연구에서 약물치료만 진행한 그룹에 비해 인지행동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한 그룹이 치료효과가 더 컸다는 결과가 혀지기도 했습니다.   

먼저 치료 초기에는 내담자가 가지고 있는 ADHD 증상들에 대해 생물학적, 인지적, 행동적 구성요소를 이해하도록 하며, 자신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인식할  있도록 돕습니다.이 후 여러가지 일이나 업무를 조직화하기와 계획하기를 연습하여, 산만함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스킬과 전략을 익히게 됩니다. 적응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하며 루기와 같은 다양한 회피 행동을 행동스킬을 적용하여 낮추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