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노출치료 PE

지속노출치료 PE

주요 증상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급성 스트레스 장애 

PE 역사

2005년 Edna Foa 박사 초청 Prolonged Exposure Therapy 워크숍

PE 역사

2011년 PTSD 치료를 위한 지속노출치료 전문가매뉴얼과 워크북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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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의 고통은 마음속에서 기억을 지우려는 노력을 하게 만든다.
인지적 회피로 인해 형성된 왜곡된 기억들
기억을 철저하게 회상하는 직면의 시간
감정 프로세싱이 끝나면 트라우마 상처가 아무는 것이 체감됩니다.

과학적 근거와 효과

지속노출치료, PE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에드나 B. 포아(Edna B. Foa, Ph.D.)박사에 의해서 개발된 심리치료입니다. 성폭력, 재난, 사고, 범죄, 고문 등에 의해 발생한외상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단기간 내에 매우 효과적으로 치료할 있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심리치료 기법입니다.

 

지속노출치료는 트라우마에 대한 기억을 체계적으로 직면할 있도록 돕고, 감정을 프로세싱을 함으로써 불안을 일으키는 상황을 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외상 스트레스 장애로부터 벗어날 수 도록 합니다.  

에드나 B. 포아 (Edna B. Foa) 박사

미국 심리학자인 포아 박사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의 정신의학과의 심리학 교수이며 불안장애 치료 연구센터의 디렉터입니다. 포아 박사는 불안장애, 외상 스트레스 장애, 강박장애, 사회공포증 치료법 연구에 헌신하고 있으며, 현재 분야를 주도하는 최고의 전문가 사람입니다. 정신장애 진단 통계 편람의 강박장애 진단 분야 소위원회의 의장이었으며, 외상 스트레스 장애 소위원회의 의장도 겸했습니다. International Society of Traumatic Stress Studies에서 치료가이드라인 위원회의 의장직을 맡았으며, 250 이상의 논문과 수많은 책을 저술하였으며 업적을 인정받아 수많은 상과 훈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미국 보건복지부 산하 약물남용 및 정신보건국 SAMHSA가 인증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위한 치료기법 PE

PE 미국 보건복지부 산하 약물남용 정신건강보건(Substance Abuse and Mental Health Services Administration, SAMHSA) 의해 채택되어 치료 효과를 널리 인정받았으며, 세계의 많은 피해자들이 PE 통해 외상 스트레스 장애를 극복하였습니다.

 

PE 치료는 PTSD 뿐만 아니라 외상 연관된 우울증, 불안과 같은 증상들도 경감시키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조용범 박사와 더트리 심리클리닉은 2003년부터 에드나 포아 박사의 지속노출치료PE 통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치료하였으며 2005에는 에드나 포아 박사한국에 초청하 전문가를 위한 지속노출치료 PE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후 2011년 지속노출치료 치료자 가이드와 워크북을 번, 하였습니.  

지속노출치료 치료자 가이드 및
(에드나 포아 저, 조용범 역 /
더트리그룹 출판사)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를 위한 지속노출치료 PE

더트리그룹의 치료진은 다양한 트라우마로 고통 받는 생존자들을 돕고 있습니다.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범죄 피해, 사고 뿐만 아니라 대인관계에서 받은 트라우마로 인하여 짧게는 달부터 길게는 십년간 치료적 도움을 받지 못하는 분, 그리고 만성화된 증상으로 인해 알코올이나 약물에 의존하며, 대인관계 단절과 같은 다양한 부작용을 경험하는 분들에게 12주간의 PE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증상을 극복하도록 있습니다. 

지속노출치료는 총 3-6개월10~15기로 구성 체계적으로 구조화된 치료 기법입니다. 치료 초기에 내담자는 외상사건에 대한 자신의 반응파악하고, 호흡재훈련을 연습하며, 치료의 이론적 근거를 배우게 됩니다.

 

이후 외상으로 인해 회피해 사람이나, 장소, 상황들을 파악하고 고, 상상노출기법을 통해 외상기억을 떠올려 시각화하면서 외상에 대한 감정과 생각을 프로세싱합니다.

 

치료 중반기에는 과불안이나 증상으로 인해 피해왔던 상과 연관된 사람들이나, 상황 또는 장소들을 점진적으로 노출하면서 두려움을 극복하게 합니다. 치료 후반부에는 PE 통해 습득한 스킬들을 지속적으로 연습하여 증상이 재발되지 않도록 합니다.  

성폭력 피해생존자를 위한 지속노출치료 PE

최근 국내에서 연간 약 3만 여건 이상의 성폭력 범죄가 발생하안타깝게도 그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성범죄의 형태도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다양해지고 있고, 피해 연령도 낮아지고 있습니다. 전체 피해자 가운데 20세 이하가 25% 차지하며 15세 이하의 경우10%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대검찰청 범죄분석연구, 2021).  

몇 년의 시간이 지났는데 왜 아직도 힘겨운 걸까?
‘아동기 성학대 후유증과 만성화된 PTSD’

아동기에 성학대 피해를 겪게 되면 PTSD 증상뿐 아니라, 자살 위기, 분노 및 감정조절장애, 성적 후유증, 가족 관계 문제, 품행장애, 경계선 성격장애, 학대 받은 아이 증후군(Battered Child Syndrome), 아동기 성학대 강요된 적응 증후군(Child Sexual Abuse Accommodation Syndrome) 등의 심각한 정신적 후유증을 겪게 됩니다.  

많은 피해 생존자들이 다양한 이유로 치료시기를 놓쳐 만성적 증상에 시달리며 제대로 삶을 꾸려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저희 클리닉에도 아동청소년기에 피해를 겪고 고통 속에 지내오다가, 뒤늦게 20대 또는 30대에 이르러서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친족이나 이웃에 의하여 피해를 장기간 겪다가 성인이 되어 다른 심리적 증상으로 클리닉을 찾아, 만성화된 PTSD 증상이 주 원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피해 즉시 도움을 받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아동기 성학대 강요된 적응 증후군’

어린 나이에 성범죄에 노출되자신이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로 성장하다가 뒤늦게 피해를 인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에 보호자에게 알릴 기회를 갖지 못하고, 반복적으로 피해에 노출되기도 합니다. 어린 아동의 경우 친족이나 이웃에 가까운 이로부터 피해를 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 피해와 후유증은 매우 심각합니다.

 

어렸을 때에는 이러한 피해를 뒤늦게 인지하더라 자신의 피해호소를 믿어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폭로 이후 벌어질 상황에 대해 두려워만 하다가 스스로 비밀을 간직하기로 마음 먹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정서적 고통이 감소하지 않고 점차 PTSD 증상으로 괴로움이 심화되어 뒤늦게 보호자에게 알리고 도움을 청합니다. 이때 많은 부모와 보호자 큰 혼란에 빠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절하게 대응을 하지 못하는 경우 피해자는 가족들의 고통이 자신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죄책감을 가지게 되고 피해 입었다는 사실을 번복하기도 하며, 주변의 반응으로 인해 또 다른 상처를 게 되거나, 대인관계와 가족관계에 큰 갈등을 겪으며 소외되기도 합니다.  

노출치료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지속노출치료를 위해 필요한 작은 용기’

에드나 포아 박사인터뷰한 미국 NBC Dateline 뉴스에서 지속노출치료에 대해 매우 효과적이며 획기적인 치료기법인 동시에 치료과정이 쉽지만은 않다고 밝혔습니다. 지속노출치료 매뉴얼에서도 단기간에 효과적인 치료적 이익을 얻을 수 있으며 동시에 노출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심리적 불편감을 겪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지속노출치료에서 노출 Expose’이라는 개념치료과정이 너무 힘들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 실제로 치료를 통해 증상이 경감되고 나아지면서 피해 전의 자기 자신의 모습을 되찾아 가는 치료 과정 중 일시적으로 불편감을 겪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주관적 불편감(Subjective Units of Discomforts, SUDS)을 지속적으로 측정하면서 개인이 다룰 수 있는 만큼 천천히 점진적으로 노출 수준을 조정하기 때문에 이것이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물론 처음에는 괴로움을 주는 자극체에 맞서야 하기 때문에 작은 용기가 필요니다. 하지만 한 번 노출을 통해 자신의 두려움과 고통을 극복하는 경험을 하면 공포 자극체 뿐 아니라 이 세상과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용기 가지게 됩니다. 치료를 마친 클라이언트들은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바로 이 경험이 자신의 삶을 바꾸었다고 회고합니다.  

지속노출치료를 접하는 클라이언트가 경험할 이 두 가지의 용기는 오랜 기간 나의 삶을 부정적으로 이끌었던 문제를 3-6개월 이내에 극복해낼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하여 만들어집니다. 또한 지속노출치료를 진행하는 치료자들은 피해생존자 여러분 각자가 경험한 고통과 괴로움에 깊이 공감하고 격려하치료과정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하면서, 함께 극복해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트라우마 생존자를 위한 지속노출치료 PE

각종 범죄, 사고, 자연재해, 고문, 학교폭력, 집단 따돌림 등의 학대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정신적 후유증을 겪습니다.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일생 동안 1회 이상 트라우마에 노출되는 사람이 전 인구의 60%가 넘는다고 합니다. 또한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경우를 고려할 때 일생동 안 PTSD가 발생할 확률은 약 8-14%로 보고 있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정도 높은 발병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기간은 초기 3개월 정도이기 때문에 트라우마 사건 이후 1년이 지났을 때도 증상이 지속되면 치료적 개입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클리닉을 찾아오시는 청년, 성인 클라이언트 중 많은 분들이 아동 청소년기에 경험했던 학교폭력이나 집단 따돌림 등의 피해 경험을 호소합니다. 이분들은 과거의 상처 받은 경험이 현재 자신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고, 해결되지 않은 감정과 이후 발생한 대인관계 어려움 등으로 여전히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매년 실시되는 학교폭력 실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에 1-2%에 이르는 연간 3만-6만명의 아동 청소년이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고 되지 않은 피해까지 가정하면 너무나 많은 아이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외상 피해 당사자 뿐 아니라 그 가족과 다음 세대까지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여준 5.18 민주화운동 고문 피해 생존자와 그 가족들의 피해 후유증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의 피해자들이 PTSD, 우울증과 알코올 문제 등으로 고통을 겪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후 극심한 고통으로 인한 자살 결행에 이른 피해자분들이 많고, 이로 인해 유가족들이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해 심리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경제적으로도 상당히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PTSD는 피해가 발생한 이후 긴 시간이 흘러도 해소되기 어려운 심각한 후유증이며 개인의 삶과 가치관에 큰 영향을 주는 문제입니다. 미국에서는 참전군인을 위한 국가에서 장려하는 치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속노출치료를 택하고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그 효과성이 입증된 지속노출치료 프로그램을 피해가 발생한 이후 가능한 빨리 적용하면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피해 생존자들은 고통을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주변의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렇게 함께 지지해주는 분들이 있을 때 PTSD는 성공적으로 극복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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