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트리그룹 뉴스 & 스토리ㅣ포스트

뉴스 하이라이트트렌딩 온 더 라운지이벤트Moment as it is 치료진 순간의 감성Story of Dr. Cho더트리그룹 스포트라이트ㅣ기록

2003 뉴욕 타임즈가 주목한 심리학자 조용범 박사

2003년 1월 18일자 "프로이드와 붓다의 만남: 이민자들을 위한 치료"
"Freud Meets Buddha: Therapy Adapts to Immigrants' Needs"
뉴욕 타임즈가 주목한 심리학자
“프로이트, 붓다를 만나다: 이민자들을 위한 심리치료”

조용범 박사는 뉴욕의 쥬커힐사이드 병원/롱아일랜드 메디컬 센터에 ‘아시안아메리칸 패밀리 클리닉 오픈하였고, 한인과 아시아권 이민자들을 위한 전문치료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조용범 박사는 이중언어권 이민자들의 언어와 문화 적응 문제와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연구를 하였으며, 이들에 대한 문화심리학적 접근을 통한 심리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조 박사는 영어권 한인 청소년들의 정서행동적 문제, 부모와의 갈등과 마약 문제, 조기유학생들의 언어적응 문제 및 한인 이민자 1세들의 우울증과 화병 문제 등 다양한 치료적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2000년대 초 한인 이민자들을 위해 마인드풀니스와 인지행동치료 (Cognitive Behavior Therapy, CBT)를 기반으로 한 마샤 리네한 박사의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 (Dialectical Behavior Therapy, DBT)를 시작하여 감정조절 문제와 자기파괴적 행동으로 고통받는 많은 이민자들을 치료하였습니다. 

 

조용범 박사는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아시아권에서는 정신병리에 대해 서양 문화권과는 다른 인식에 대한 이해와 이로 인하여 치료적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이들에 대한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전문치료 서비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였습니다.

 

그의 다양한 문화권의 내담자 치료 활동은 2003 뉴욕타임즈  뿐 아니라 다양한 현지 언론 매체를 통해 주목받은  있습니다.

추천글

조용범 박사ㅣ더트리그룹 대표 심리학자

조용범 박사와 치료진이 가고 있는 길은 고통스럽고 괴로운 사람들이 걷고 있는 길입니다.

더트리그룹 4개의 브렌치, 더트리 심리클리닉, DBT센터 한국본부, 액티브 러닝 센터, 그리고 더트리그룹 출판사는

괴로움의 길을 걷는 우리 모두를 돕는 손입니다.

people on a video call

[공지] 더트리그룹은 온라인 기반 심리학적 서비스로 여러분과 만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지나가길 바라며, 더트리그룹은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심리학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많은 내담자와 자녀들이 온라인 기반 치료방식으로 유의미한 치료적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안전을 위해 당분간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오니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법원로 90, 12층
지도바로가기

02 557 8823

info@thetreeg.com

화 – 금요일 : 10:00 AM – 7:00 PM KST
토요일: 9:00 AM – 6:00 PM KST
월요일: 휴무

CONNECT WITH US

Copyright © 2021 the Tree Group. All Rights Reserved.